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덴덴타운 (문단 편집) == 교통 == 근처에 [[난바역]]과 [[에비스쵸역(오사카)|에비스쵸역]]이 존재하며 덴덴타운에서 가장 가까운 역은 사카이스지선 에비스쵸역이다. 살짝 떨어진 난바역에서도 방향만 제대로 잡는다면 15분 정도에 갈 수 있는 거리이다. 사실 초보자라면 난바역이 워낙 넓고 복잡하니 에비스쵸역에서 오는 게 훨씬 편하지만, 일단 굳이 이쪽에서 찾아오려면 난카이선 방향으로 찾아가는 편이 찾기 쉽다. 난카이선 남측 개찰구로 나오면 "타이토 스테이션 게임센터"(TAITO STATION)와 "[[도코모]]"(DOCOMO)라는 통신사의 건물이 보인다 그 사잇길에서 직진해서 끝까지 걸어가면 사거리가 나오는데 끝의 사거리에서 우회전을 하면 그 일대가 덴덴타운이다. 엉뚱한 방향으로 잘못 나갔다간 난바 파크스나 다른 노선 지하철역 에서 무진장 헤맨다. 난카이선 난바역의 경우 개찰구 안내가 [[한국어]]로도 되어 있으니 안심해도 된다. [[통천각]]이 있는 신세카이(新世界)와도 가까워서 덴덴타운만이 목적이 아니라면 [[신이마미야역]]이나 에비스쵸역에서 내려서 거기서부터 통천각, 덴덴타운, 난바, 구로몬시장, [[도톤보리 강]], [[신사이바시역]]까지 도보로 북쪽 방향으로 쭉 걸어 올라가면서 묶어서 다 보는 것도 가능하다. 난바역 앞은 길이 복잡하기 때문에 통천각 쪽에서 시작하면 길찾기도 조금 쉽다. 다만 6월부터 날씨가 무진장 더워서 쉽게 지칠 수도 있으니, 다 돌아보겠다면 10월 중순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오사카가 [[분지]]지형인지라 여름엔 [[대구광역시]]의 날씨와 비슷하다. 바람이 불때 바람에 물기가 느껴진다. 난바 쪽으로 가지 않고 닛폰바시 길을 따라 그대로 도톤보리 강으로 올라가면 러브호텔과 무료소개소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