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하카 (문단 편집) == 기타 == 협동전에서 사령관으로 등장한 것을 보아, 정수를 잔뜩 챙긴 후 제루스로 돌아가 원시 저그들의 우두머리가 된 것으로 보인다. 자기들끼리만 먹고 먹히며 진화해 온 제루스의 원시 저그들과 달리 데하카는 타 종족들과 싸우며 다양한 경험과 정수를 수집했으니 유리할 만하다. 데하카 휘하의 무리 우두머리들은 전부 우두머리를 잃은 무리 출신인데, 어쩌면 무리 우두머리를 잃은 일부 원시저그들을 데하카가 자기 휘하로 흡수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가능하다. 협동전에서의 원시 저그 유닛들은 외형이 군단 저그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이는 세 가지 이유 때문이다. '군단 저그에 대한 모방' 설정의 연장선, 저그 사령관의 유닛이 기존 저그와 너무 차이나지 않도록 직관성과 가시성을 유지한 것, 그리고 래더 스킨을 팔아먹기 위함(...). [Youtube(DqIyr5j18w0)] 또한 데하카의 잘린 팔은 캠페인 도중 찾아볼 수 있다. '''"데하카는 맛이 없는게 분명합니다."'''라는 말에 아직도 피가 철철 흐른다는 설명이 가관이다. 이후에 이 팔이 다시 개체로 자라났다는 대체 설정으로 '''즈바이하카'''가 협동전 임무에서 무리형제 위신으로 등장한다. 제라툴이 케리건에게 제루스에서의 기억을 투영하며 이 때 원시 저그가 처음으로 시네마틱에서 등장하는데, 여기 나오는 두 원시 저그를 데하카와 브라크라고 오해하는 사람이 많다. 전혀 아니고, 그냥 원시 저그의 평균적인 모습과 약육강식을 표현하기 위한 연출일 뿐이다. 자세히 보면 모습도 머리에 큰 깃과 세 개의 뿔이 난 브라크, 꼬리 끝에 곤봉같은 것도 없는 데하카와 확연한 차이가 있으며 마지막엔 작은 개체를 죽여서 뜯어먹는 모습이 연출되기 때문에 브라크와 데하카라고 오해될 여지는 전혀 없다. 공허의 유산 시점 이후 자가라가 저그 군단의 수장을 맡게 되었는데 이후에도 저그에 합류할지는 의문. 실제로 자가라는 저그 군단, 데하카는 원시 저그 출신인데 저그 군단과는 달리 원시 저그는 하나의 지도자를 따르는 존재가 아니다. 데하카가 케리건을 따른것도 어디까지나 정수 수집이 목적이었다. 저그판 용병이라 보면 맞을듯. 특유의 말투 때문에 2차 창작 등지에서는 데하카 대사의 어미를 ㄺ 으로 끝내는 것이 암묵의 룰로 적용하고 있다. 이를테면 "오늘 너의 정수를 수집해 주겠닭." 이런 식으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시점에서는 특유의 ㄺ 어체가 많이 부드러워졌다. [[슈퍼 마리오 시리즈]]의 [[요시(마리오 시리즈)|요시]]와 자주 엮인다. 협동전 사양의 데하카가 혀를 이용해서 상대방을 끌어 섭취한다는 점과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보여준 혀를 이용한 끌기 기술을 보여준 바 있고, [[카봇 애니메이션즈]]에서 데하카가 섭취 기술을 사용할 때 요시 특유의 '메롱' 하는 효과음을 넣어둔 덕분에 요시라는 별명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