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칼코마니 (문단 편집) === 특징 === 종이를 덮고 문지르면서 나타나는 우연의 효과를 노리는 기법이다. 학교 미술 시간에 흔히 해보게 된다. 스케치북을 찢은 종이를 반으로 접고 펴서 한쪽에만 물감을 칠한다. 그리고 종이를 다시 접은 뒤 문지르고 떼어내면 물감 [[얼룩]]이 반대쪽에 묻으면서 선대칭 형태의 무늬가 생긴다. 이런 점 때문에 선대칭도형을 은유적으로 나타내는 표현으로도 쓰인다. TV 광고 등 매체에서도 자주 인용된다. 국제전화 001은 몇몇 국가의 국제 통화료가 똑같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데칼코마니를 인용했고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하여 해당되는 국가의 상징 그림들을 집어넣었다. [[로르샤흐 테스트]]에 사용되는 그림들은 이 기법으로 그려진 것들. 크레용([[크레파스]])으로도 이 데칼코마니를 만들 수 있다. 크레용을 두껍게 칠하거나 가루를 내서 종이에 뿌린 다음, 그 위에 [[다리미]] 등으로 열을 가하면 위와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 --[[허세쀼세허|사람의 얼굴 사진을 사용하면, ]][[뭉탱이|상당히 기괴한 작품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