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이지(1999) (문단 편집) === 모모랜드를 찾아서 조작 폭로 === 2020년 1월 7일 KBS에서 단독 기사로 "‘프듀’ 이어 ‘모모랜드를 찾아서’도 시청자 속였나?"[[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780160|#]]라는 제목으로 모모랜드를 찾아서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였다. 이 기사에 의하면 데이지의 주장은 다음과 같다 >탈락 당일 기획사에서 연락이 와서 다음날 면담을 잡자고 했다. "탈락과 관계없이 모모랜드 합류는 계획돼 있었다"면서 "첫 앨범 활동이 마무리되면 다음 앨범 데뷔하자"고 했으며, 탈락한 뒤 들어간 대기실에서도 회사 관계자가 "너에 대해 계획이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이런 논란에 대해서 모모랜드의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 측은 1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모모랜드를 찾아서'는 멤버 선발 과정에 투표 조작이나 부정행위가 없었다"고 밝혔으며, 또한, 소속사는 "당시 데뷔를 위해 3,000명 관객 모집을 해야 했으나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해 데뷔 자체가 무산됐다. 그렇기 때문에 조작이란 말은 어불성설"이라고 말하였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780160|#]] 그러면서 소속사는 데이지의 합류에 대해서도 "데이지 합류에 대한 부분은 프로그램 종영 후 탈락한 연습생에 대해서는 계약 해지가 이뤄졌으나 대표이사는 데이지의 가능성을 보고 회사 소속 연습생으로서의 잔류를 권유했다."고 설명하였다.[[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229970|#]] KBS의 기사에 의하면 데이지는 "2017년 데뷔 후 첫 정산에서 활동하지 않았던 2016년 정산 내역에 7천만 원에 가까운 빚이 있었는데 '모모랜드를 찾아서' 제작비라고 했다. 멤버들끼리 나눠 내야 한다고 들었다"며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하고 싶은 꿈이 컸고, 또 제작비를 내는 게 당연한 것인 줄 알아서 돈을 냈다."고 밝혔다. 이에 KBS 취재진이 확인한 결과 다른 모모랜드 멤버들도 수천만 원씩 제작비를 냈다고 보도하였다. 이에 소속사측은 "프로그램 제작비 관련 정산은 공정거래위원회의 표준전속계약서를 기초로 한 전속계약서를 가지고 멤버들과 부모님들의 동의하에 결정된 내용"이라고 밝혔다.[[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229970|#]] 뒤이어 2021년 12월 27일 보도 자료를 내고 부정행위는 없었으며 공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되었다고 주장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57&aid=000163112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