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어데블(영화)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daredevil, critic=42, user=6.9)]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daredevil, tomato=43, popcorn=35)] [include(틀:평가/IMDb, code=tt0287978, user=5.3)]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daredevil, user=2.1)] [include(틀:평가/알로시네, code=28869, presse=2.7, spectateurs=2.0)]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 code=648, user=6.1)]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240130, user=2.9)] [include(틀:평가/Filmarks, code=19796, user=3.0)]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12412, user=6.3)]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1307311, user=5.9)] [include(틀:평가/야후! 키모, code=353, user=3.9)] [include(틀:평가/왓챠, code=mWLGvp5, user=2.7)]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45856, light=43.31, star=2.4)]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title=36678, audience=7.05)]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4221, user=5.6)] [include(틀:평가/CGV, code=739, egg=XX)] [include(틀:평가/MRQE, code=daredevil-m100005465, user=56)] [include(틀:평가/시네마스코어, score=B)] [include(틀:평가/TMDB, code=9480-daredevil, user=52)] [include(틀:평가/무비파일럿, code=daredevil, user=4.9)] [include(틀:평가/RogerEbert.com, code=daredevil-2003, user=3.0)] 그럭저럭 시간때우기 용으로 볼 만하다. 특히 감독판이 훨씬 괜찮다. 배우들도 열연을 해주었고, 시각 대신 청각을 이용해 공간을 지각하는 능력을 특수효과로 2003년 당시 기술로 상당히 멋있게 표현해 냈는데, 이 효과는 나중에 영화 《[[다크 나이트(영화)|다크 나이트]]》에서도 [[배트맨]]의 특수장비 중 하나로 비슷하게 재현되기도 했다. 그러나 [[용두사미]]식 전개와 배역에 맞지 않는 [[미스캐스팅]]으로 인해 혹평을 받았고 [[원작파괴]]가 심한 탓에[* 원작에서 캠퍼스 커플로 시작해 운명적인 연인이 된 데어데블과 엘렉트라가, 여기서는 카페에서 첫눈에 반하고 뜬금없이 놀이터에서 투닥대다가 사귄다는 어처구니 없는 전개를 보여준다. 이 밖에 맷의 아버지도 킹핀에게 살해당했다는 걸로 바뀌었는데 뭐 이 정도는 킹핀에 주목하기 위한 각색으로 용인되기는 한다.] 원작 팬들에게도 외면당했다. 투자자들은 '얼굴을 저렇게 가리고 있을 거면 뭐하러 비싼 몸값의 애플렉을 기용했냐'라고 투덜거렸다 카더라... 감독판의 경우 19금에 가까운데[* 이에 대해선 논란이 많다.] 극장판에서는 15세로 편집되어 개봉하면서 앞뒤가 맞지 않게 된 경우가 많았다. 감독판은 삭제된 장면들이 복구되어 그나마 영화의 내용이 이해가 갈 수 있을 정도로 개선되었다. 감독판은 평작 정도의 퀄리티는 된다. 단 감독판으로 봐도 허점이 적지는 않다. 흥행도 역시 좋지 않았는데 북미에서 1억 달러를 힘겹게 넘겼으며 전세계 흥행 2억 달러를 넘지 못했다. 이 때문에 속편 제작이 무산되었다.[* 데어데블 외에도 북미 흥행 1억 달러를 기록했는데도 전세계 흥행 2억 달러를 못넘긴 영화들이 꽤 있다. 대표적으로 [[첫 키스만 50번째]], [[썸 오브 올 피어스]](이상 1억 9000만 달러), [[왓치맨(영화)|왓치맨]], [[로드 투 퍼디션]](이상 1억 8000만 달러), [[이글 아이(영화)|이글 아이]], [[애널라이즈 디스]], [[크리드(영화)|크리드 1]], [[블랙 호크 다운]], [[콘택트(영화)|콘택트]](이상 1억 7000만 달러), [[프린세스 다이어리]], [[너티 프로페서(1996)#s-4|너티 프로페서 2]](이상 1억 6000만 달러), [[용서받지 못한 자(미국 영화)|용서받지 못한 자]](1억 5000만 달러) 등이 있다.] 다만 OST에는 당시 Wherever You will Go의 히트로 상종가를 구가하던 [[더 콜링]]이 For you로 참여한 것을 비롯하여 [[제이슨 본 시리즈]]의 메인 테마곡으로 취급받는 Extreme Ways를 부른 [[Moby]] 또한 Evening Rain 이란 노래로 참여했다. 메탈 계에서 잘 알려진 [[롭 좀비]]도 드라우닝 풀(Drowning Pool)의 곡 The Man Without Fear[* 두려움이 없는 사나이. 데어데블에게 붙는 수식어다.]를 피쳐링 했다. [[에반에센스]]의 1집에 실린 Bring Me To Life, My Immortal도 수록되었다. 이 외 참여 아티스트는 퓨얼(Fuel), 살리바(Saliva), 니켈백(Nickelback), [[후바스탱크]] 등이 참여했다. 당시 유행하고 있던 얼터너티브 록, 뉴 메탈 장르에서 잘나가는 밴드들과 OST 작업을 했는데 덕분에 영화와는 별개로 [[OST는 좋았다|OST는 록, 메탈 팬들에게 나름 인기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