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스토넨 (문단 편집) ==== 아리안트 ==== >'''압둘라 8세:''' 흠..그래 > 꽤 오래전 얘기지 > 메이플 용사 데스토넨이 이 마을에 찾아왔지. 혼돈의 시기를 끝낸 영웅을 우리 마을은 크게 환대해 줬단다. 하지만 왜 인지 마을에서 살지 않고 사막에서 캠프를 치고 살았단다. 보다 못해 내가 몬스터가 뜸한 곳을 추천해 줬지.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데스토넨은 빛의 돌을 훔쳐가 버렸어. >'''카이린:''' 빛의 돌요?! 빛의 돌을 훔쳐간게 정말.. >'''압둘라 8세:''' 물론이지 많은 경비병이 봤으니까. 그 많은 경비병이 데스토넨 하나를 막진 못했지만. 그리고 그 날 밤 데스토넨은 자기 캠프에 불을 지르고 사라졌고 빛의 돌이 없어지자 모래폭풍이 심해져 우리는 쫓아갈 수 없었지. 우여곡절 끝에 일행은 아리안트에 도착하나 마을 노인에게 데스토넨이 벌인 일 때문에 이곳 사람들은 대스토넨을 적대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카이린은 자신이 데스토넨의 딸임을 숨긴 채 압둘라 8세에게 데스토넨이 캠프를 치고 살았던 위치를 알게 되고 그곳으로 찾아간다. 데스토넨이 지냈던 곳에서 그가 가지고 다녔던 것으로 추정되는 상자가 발견되고 바르톨의 도움으로 힘겹게 상자를 열게 된다. 상자 안에는 타버린 재와 타다만 종이 조각이 하나가 발견되었는데 튼튼한 종이 조각에 마카티아라는 도장이 찍혀 있었고 아래에는 417925라는 숫자가 적혀 있는걸 발견한다. 암호같이 보이는 수상한 숫자를 본 네모 선장은 데스토넨이 뭔가 꿍꿍이를 꾸미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하고 일행은 서둘러 마가티아로 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