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스스트록 (문단 편집) === [[틴 타이탄]] ===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185px-SladeTTanimated2003.jpg]] 성우는 [[론 펄먼]], 한국 더빙판에서는 [[강구한]]이다. 여기서는 본명인 '''슬레이드'''로 활동[* '데스(death)'라는 단어가 어린이에겐 부적합하다는게 제작진의 이유였다. 그런데 작중 '''킬러''' 모스('''Killer''' Moth)나 브라더 '''블러드'''(Brother '''Blood''')라는 빌런들이 등장하는 걸 감안하면 영 설득력없다⋯.]한다. 하지만 아무도 그게 본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S자를 심볼로 쓰고, 극초반부터 등장해 틴 타이탄을 압박한다.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제자를 만들고 싶어서 안달이 나있고, 로빈에게 꽂혔는지 로빈에게 집착한다. 멤버들의 몸에 나노머신을 박아 로빈을 협박하기도 했고, 로빈도 슬레이드를 의식해서 악당인 척 접근해 데스스트록의 정체를 알아내려고 --슬레이드라니까 그러네-- 하기도 했고, 나중에는 트라우마에 시달려서 빛이 없는 곳에서 환각을 볼 정도가 된다. 이후에 테라를 타락시켜 제자로 삼고 타이탄 멤버들을 리타이어 시키지만 결국 제정신으로 돌아온 테라의 공격으로 용암으로 떨어져 사망⋯ [include(틀:스포일러)] >슬레이드: ...이 얘기의 교훈이 뭘까 무슨일이 있어도 [[트라이곤|딴 세상 악당들]]과 거래하지 말라? >로빈: 레이븐만 구할려고 나를 데려온게 아니었군. 너를 도우려고 데리러 온거야. >슬레이드: '''거래는 거래니까'''. >---- >더빙판 ⋯한 것처럼 보였지만, 레이븐의 아버지, 트라이곤의 부하가 되어 돌아온다. 죽은 데스스트록을 트라이곤이 힘을 주면서 레이븐을 데려오면 부활 시켜주겠다고 거래한 것였다. 레이븐을 트라이곤에게 데려가는 데는 성공하지만 더 이상 필요 없어진 트라이곤이 그를 죽여버리려 한다. 결국 어찌저찌 탈출해서 타이탄과 협력해서 트라이곤을 [[리타이어]] 시키고 사라진다. 참고로 둘째 아들 제리코도 [[틴 타이탄]] 시즌5에 등장하긴 하는데 슬레이드의 아들이라는 언급이 전혀 없고, 조세프 윌슨이라는 본명도 따로 명시되지 않는다. 누가 봐도 이후 슬레이드의 정체를 밝힐 떡밥의 일부였겠지만 애니가 캔슬돼서 사라진 떡밥이 되버린 셈이다. 딸 로즈 윌슨은 애니 본편에는 등장하지 않고 [[틴 타이탄 GO!#s-1|후속 코믹스]] 49화에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