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스스트록 (문단 편집) ==== 타이탄즈: 빌런 포 하이어 ==== [[탈리아 알 굴]]과 협력해 [[데미안 웨인|로빈]]을 조종[* 데미안의 척추에 심은 칩을 통해 행동을 조종했다.]하는 것으로 새로운 [[딕 그레이슨|배트맨]]을 죽이려 한다. 하지만 배트맨은 로빈을 테이저로 쏘는 것으로 데스스트록까지 무력화시키고, 이후 병원 침대에 누워있는 슬레이드를 찾아가 이건 나중에 할 복수의 맛보기에 불과하다고 통보한다. 블래키스트 나이트 이후 슬레이드는 버려진 타이탄즈 베이스를 점거하고 다른 빌런들을 모집한다. 멤버는 [[로이 하퍼|아스날]], 체셔, 태투드 맨, 오시리스[* 블래키스트 나이트에서 부활한 [[블랙 아담]] 관련 캐릭터.], 신더[* 신규 캐릭터이다.]. [[아톰(DC 코믹스)|라이언 최]]를 죽이는 것으로 시작해 여러 물품들과 물질을 수집한다. 이 이유는 나중에 밝혀지는데, 바로 죽어가고 있던 제리코를 소생시키기 위해 '[[므두셀라]] 장치'를 만들고 있었고, 이에 필요한 재료들을 모으고 있었던 것이다. 모집한 팀원들도 자신들에게 소중한 사람을 잃은 이들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다.[* 아스날과 체셔는 딸 리안을 잃었고, 오시리스는 아이시스와 블랙 아담을 잃었다.] 장치를 이용해 제리코를 소생시킨 슬레이드는 다른 팀원들에게도 이를 쓸 기회를 제공하나, 이 사실에 역겨움을 느낀 신더, 아스날, 태투드 맨에게 공격당한다. 제리코 역시 아버지가 그를 부활시키기 위해 했던 악행들에 분노해 슬레이드에 빙의한 후 장치와 슬레이드 둘 다 파괴하려 한다. 제리코의 시도는 실패하지만 장치는 신더의 희생으로 인해 파괴된다. 이후 아스날과 제리코는 더렵혀진 타이탄의 명예를 회복하기로 다짐하고, 슬레이드는 다시 데스스트록으로 복귀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