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빌(철권) (문단 편집) === 데빌을 이겼던 인물 === 각 개인 스토리는 플레이한 캐릭터가 우승했다는 평행세계 스토리이기 때문에, 정식 스토리에서 이긴 인물들만 서술되었다. * [[미시마 헤이하치]] 젊은 시절에 데빌 카즈미를 쓰러뜨렸으며, [[철권 2]] 당시 [[데빌 카즈야]]를 상대로 승리했다. [[철권 7]]에서도 [[데빌 카즈야]]와의 대결에서 대미지를 누적시켜 카즈야의 데빌화를 풀리게 하기도 했으나, 결국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카즈야의 마지막 일격에 쓰러져 죽었다. * [[라스 알렉산데르손]] [[철권 6]]에서 데빌들의 근원인 아자젤을 한번 이겼다. 다만 이때 아자젤은 갓 부활해서 힘이 완전하지 않은 상태였다. [[철권 8]]에서는 아자젤을 흡수한 데빌 카즈야를 상대로 분전했지만 결국 패배했다. * [[카자마 진]] [[철권 6]]에서 부활한 아자젤을 쓰러뜨렸다.[* 이 외에도 [[철권 3]]에서는 [[오거(철권)|트루 오거]]를, [[철권 5]]에서 데빌은 아니지만 사악한 사념체에게 잠식된 [[미시마 진파치]]를 쓰러뜨렸으며, 비정사이긴 하나 블러드 벤전스에서도 [[데빌 카즈야]]를 이겼다.][[철권 8]]에서는 자신의 내면세계에서 자신에게 깃든 [[데빌 진|데빌]]과 싸워 쓰러트리는데 이는 사실 스스로에게 깃든 데빌을 부정하지 않고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위한 과정이었다. 오히려 진 내면의 데빌도 자신의 숙주인 진에게 힘을 전하고자 했다. * [[미시마 카즈야]] [[철권 8]] 챕터1에서 [[데빌 진]]을 상대로 승리한다. 단, 이때는 카즈야 본인도 데빌화한 상태였다. * [[카자마 준]] [[철권 2]] ~ [[철권 3]] 스토리 시점에서 언급, 2회 대회 말미에 카즈야가 화산에 던져지고[* 이후 [[G사]]에 구조되어 부활.] 데빌은 빠져나와 준의 태내에 있는 진에게 침투하려 습격하는데 준이 데빌을 쓰러뜨렸다고 언급된다.[* 단, 완전히 제압하지는 못하여 절반은 진에게 침투하였다. 또한 외전작이긴 하지만 이후 태그2에서 [[언노운(철권)|언노운]]으로 등장하는 것 때문에 이때 데빌의 영향을 받은 건 아니냐는 추측도 있는 편.] 다만 위의 인물들과 다르게 데빌이 깃든 인간을 직접적으로 처리한 적은 없다. * [[화랑(철권)|화랑]] [[철권 7]]에서 [[데빌 진]]을 쓰러뜨렸다. [[https://tk8.tekken-official.jp/character/#character-14|#]] 현재까지 헤이하치와 라스를 포함해 순수하게 인간의 몸으로 데빌[* 그것도 7편 시점까지 세계관 최강자급인 데빌 진에게 승리했다.][* 물론 라스의 경우 아자젤이 불완전한 상태에서 쓰러뜨렸기에 다소 애매한 감은 있다.]을 쓰러뜨린 인물이며, 더 나아가 직접적으로 데빌을 쓰러뜨린 인물들 중에서 유일하게 미시마 혈통[* 카자마 준은 직접적으로 데빌을 쓰러뜨린 적은 없다.]이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