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비토 (문단 편집) ==== 스토리 ==== 데비토의 정신상태가 맛이 가버린 직접적인 이유가 나온다. 하필이면 계약한 타로코의 능력이 몸을 지우는 것이라 암살 등의 은밀하고 더러운 작업에 가장 적합한 능력을 갖게 된 것. 때문에 바스첼로 판타스마에 승선한 이후 데비토의 행동은 그야말로 광인 그 자체. 자신이 죽인 자들이 그림자가 되어 따라다니는 [[환각]]을 보거나, 급기야 환청까지 들으면서 잠도 제대로 못 자게 된다. 혼잣말을 중얼거리다가 갑자기 벌컥 화를 내고 곧바로 마구 웃으면서 총을 난사하는 둥 여러가지 의미로 심각하게 위험한 모습을 보인다. 성우의 [[광기]]어린 연기때문에 몇 배는 더 위험해 보인다. 게다가 전작 아르카나 파밀리아에서 펠리치타를 괴롭게 했던 잠수&단독행동을 또 선보인다. 다만 달라진 점이 있다면 돌아오지 않을까봐 걱정하는 펠리치타에게 자신의 권총 한 정을 남겨두는 행동을 한다. 이후 펠리치타 혼자서 선내를 헤매다 루카와 파체를 만나 그 의미를 듣게 되는데, 그 총은 오래 된 친구이자 형제나 다름없는 파체가 만져도 불같이 화냈을 정도로 중요한 물건이라는 것. 펠리치타를 믿는 무언의 신뢰감을 드러낸 것이었다. 이후 요슈아의 성불은 동일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