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비토 (문단 편집) ==== 스토리 ==== 하고 싶어서 타로코와 계약한 것이 아니라, [[졸리(아르카나 파밀리아)|졸리]] 때문에 강제로 실험체가 되어 계약한 것이다. 고아원에서 지내다 파체와 루카와 살아가던 어린 데비토를 데려가 멀쩡했던 오른쪽 눈을 적출한 것도 졸리. 게다가 자신을 그렇게 만든 졸리에게 지속적으로 실험을 당하는 와중에 졸리에게서 떨어질 수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자살]]을 할 수도 없었다. 이 경험 때문인지 정신이 굉장히 불안정한 듯한 묘사가 있다. --[[파체|친구들은]] [[루카(아르카나 파밀리아)|잘만 견디지만]]-- 이 사실이 알려진 이후부터 식사를 하면 무방비해진다▶무방비해지면 또 다시 끌려간다▶끌려가면 실험체가 된다는 [[PTSD|불안감]]에 식사를 끊고 와인만 마시며 [[편집증]] 비슷한 증세를 보이거나 모습을 감추고 [[잠수]]를 타거나 하며, 대놓고 [[나를 죽여줘|죽으려는 듯한 행동]]을 하게 된다. 안대 밑에 있는 눈은 사실 보석으로 만든 [[의안]]으로써 타로코의 능력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하는 장치. 졸리와의 전투에서 '''[[석궁]]'''으로 눈알을 저격당했는데 석궁이 보석에 꽂혀서 눈알만 얌전히 박살낸다. 석궁의 관통력이라면 머리가 두부처럼 뚫려서 [[료나]] 수준의 [[끔살]]을 당하고도 남는다(...). 졸리의 사주를 받은 엘모가 석궁으로 핀포인트 [[저격]]을 맞추는 바람에잠깐 [[리타이어]]했지만, 루카가 하위호환을 급조해서 박아넣자 어떻게든 부활했다. 페리도트의 색깔이 펠리치타의 눈동자 색깔과 같아서 데비토가 꽤 좋아한다. 이후 루카는 '페리도트 말고 다른 보석으로 할걸' 이라면서 절규한다.(..)[* 여담으로 녹색은 루카의 이미지 색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