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브캣 (문단 편집) == 역사 == || [[파일:attachment/devcat.png|width=200]] || [[파일:데브캣 스튜디오 로고.svg|width=100%]] || || '''초기 ~ 201'''4[* 2014년 3월 16일까지 사용했다.] || '''2014 ~ 현재''' || 처음엔 소수의 인원으로 구성된 팀으로 시작했지만, 첫번째 작품인 [[마비노기]]가 대박을 내며[* 시기적으로 운이 좀 따랐다고 봐야한다. 샤이닝로어가 망하고 나서 나온 게임인데 샤로 유저들이 비슷한 게임을 찾다가 발견했고 그래서 초반부터 [[입소문]]을 좀 탔다. 거의 수평이동 수준. 또한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유저들도 대량으로 흡수했다.] 인원을 점차 보충해가면서 스튜디오로 승격하게 되었다. 오랜시간 기대를 모았던 '프로젝트 뫼비우스'가 도중에 소리소문 없이 파탄나는 일을 겪기도 했지만, 그 아픔을 이겨내고 [[마비노기 영웅전]]을 개발해냈다. [[2013년]]에는 김동건 본부장 주도의 [[마비노기 2: 아레나|마비노기 2]]와 이은석 디렉터 주도의 프로젝트 K가 개발중이었다. 그러나 마비노기 2는 빛도 보지 못한 채 개발이 중단되었고, 프로젝트 K는 [[야생의 땅: 듀랑고]]라는 이름으로 [[2018년]] 출시되었다. 한때 넥슨이 [[엔씨소프트]]와 긴밀한 관계일 때 N스퀘어라는 넥슨-엔씨 협력 본부가 세워졌었는데, 알려져 있는 N스퀘어에 있는 두 팀이 모두 데브캣이었다. 하지만 마비노기 2가 파탄나고 엔씨와의 관계도 험악해지면서 이 협력 본부도 소리소문없이 사라진 듯하다. 여담으로 마비노기가 서비스 기간이 길어질수록 공식 슬로건인 [[판타지]] [[라이프]]와는 거리가 멀어져갔고 여타 다른 MMORPG와 같은 [[전투]] 위주로 흘러간다는 [[비판]]이 있었다. 그래서인지 아예 전투에 집중한 [[마비노기 영웅전]]과 전투 개념을 아예 넣지 않은 [[허스키 익스프레스]]가 나왔다. 마영전은 나름대로 성공하여 꾸준히 서비스되고 있지만 허스키는 2년만에 서비스 종료됐다. 오랜시간 별 소식없이 후속 프로젝트의 개발에 여념이 없었고, 마비노기의 경우 마비노기를 만들었던 스탭들이 나가거나, 대다수 후속 프로젝트에 동원되고 사실상 게임을 관리하는 유지보수 팀만 남는 등 여러가지 이유를 통틀어 별별 루머나 악평을 듣기도 했다.[* 오픈베타 중반 이후 마나리, 아트D 등의 핵심 멤버가 바뀌었다는 루머가 돌았다.] 이 때문인지 [[2007년]] [[지스타]]에서의 마비노기 영웅전 발표 당시 김동건 실장은 "3년동안 아무것도 안 한다고 말을 들어도 뭐라 말을 못하는 게 서러웠지만 이제는 당당하다."라고 감회를 밝힌 바가 있다. 2020년 6월 18일 김동건 등 데브캣 스튜디오의 핵심 개발자들이 넥슨에서 스튜디오 독립을 추진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https://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20061810300377715&fbclid=IwAR1GU_YO4tBHgv_zotrBpGKoGAUf4Yo_vUdFy_I255AU1CjtON45tAXxBMw|#]] 6월 23일, 넥슨과 원더홀딩스의 합작 법인 형태로 넥슨으로부터 독립한다는 것이 공식화 되었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06238822v|#]] 7월 31일, 신설법인 데브캣 원더홀딩스의 공동대표로 본부장 김동건과 원더피플 대표인 류제일이 내정됐다. [[https://m.mtn.co.kr/news/news_view.php?id=202007311050187868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