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덮어쓰기(만화) (문단 편집) == 평가 == [[상업지]]에서도 발군의 연출력과 재미를 보여줬던 야소하치 료 답게, 꽤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어둠의 루트를 통해 전작들을 봐왔던 독자라면 흥하는 대사들이 가끔 있는데, 예를 들어 '''버진룸'''으로 온갖 처녀들을 중고(…)로 만들었던 작가가 여기에선 "(순결은) 가능하다면 결혼할 때까지 소중히 간직해다오. 딸을 둔 아저씨들의 간절한 부탁이란다." 같은 대사가 나오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