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덩케르크(영화) (문단 편집) === 비판 === 물론 혹평도 있다. 주된 혹평으로 실제 전쟁은 말 그대로 유혈이 낭자하고 사람의 사지가 곳곳에 처박혀 있는 지옥과 다를 바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전쟁 영화에서 추구하는 리얼리티 묘사와 동떨어져 있다는 비판이 있다. 영상에 대놓고 나온 [[대공포]]가 일을 안 하는 문제도 있다. 포를 돌려서 조준하는 장면만 두어 번 나오는데 단 한 발도 쏘지는 않고 보기 좋게 폭격에 당해주며 군함 수 척을 그냥 손실해버린다. 그나마 후반부에 한 번 몇 발 쏴 보기는 하지만 하나도 못 맞추고 함이 침몰해 버리며 그대로 퇴장. 그래서 영화 등급도 PG-13이다. 또한 지나치게 적은 대사량과 연출로 서사를 가진 영화라기보다는 기록 영상의 재편집에 가깝게 느껴져서 몰입하기 어려웠다거나, 계속해서 긴장감 넘치는 음악과 물에 빠지고 배가 격침되는 연출이 반복되어 스토리가 뻔하게 진행되다 보니 영화에서 의도된 바와는 반대로 오히려 지루한 감이 있다는 비판도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