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덧셈 (문단 편집) == 기호 == 1489년 독일의 비드만이 쓴 산술책에 처음으로 덧셈기호 '+'가 등장했다.[* 뺄셈기호 '-'도 여기에서 처음 사용됨.] 라틴어로 ‘~과’라는 단어가 et이기 때문에 et라고 사용했으며, 이를 간략하게 쓰는 과정에서 +가 되었다고 한다. 이 기호를 언제부터 plus라고 불렀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전 세계적으로 쓰이는 기호이지만 오로지 [[이스라엘]]에서만 [[십자가]]를 연상하게 한다고 수학 교과서나 일상에서 ﬩자를 쓰고 있다.[* 회복 같은 [[개신교]] 찬양 [[영화]]를 만든 김종철 감독이 이스라엘에 직접 가서 쓴 책 '''이스라엘에는 예수가 없다'''에 그 내용이 존재한다.] 국제교류가 활발한 대학교나 연구소, 기업체 등에서나 +를 쓴다. x + 6 = 9 을 미국 중등학교대수(algebra)에서는 "Six more than x is nine"과 같이 문장(sentence)으로 만들어 읽도록 가르치며 이런 문장들은 공식(항등식), 방정식, 부등식으로 나뉜다. 변수가 들어있는 문장들을 open sentence라고 하며 정의역(domain or replacement set)에서 문장을 참(true)로 만드는 원소들의 집합을 solution set(해집합)이라고 한다. 중국의 근대 대수학 교재에서도 더하기 기호가 [[十]](열 십)이랑 헷갈리기 때문에, [[ㅗ]] 비슷한 기호를 썼다.[* 위 이스라엘의 사례와는 우연의 일치일 뿐이다.] 한편 뺄셈 기호는 [[一]](한 일) 자랑 비슷하기 때문에 ㅜ라고 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