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던파캐스트 (문단 편집) ==== 별점 제도 옹호론 ==== 별점 테러가 캐스트 창작 의욕을 꺾는다는 주장을 하는 캐스터들이 꽤 된다. 이런 주장을 하는 대다수 캐스터들의 공통점은 비판적인 댓글이 달리면 회피하거나 댓삭을 하면서 독자의 의견을 수렴치 않다 못해 아주 무시하는 행태가 자주 보인다. 게다가 테러때문에 별점이 낮다는 식으로 되도 않는 방식으로 징징거리며 전혀 본인의 캐스트에 문제가 있음을 결코 인지하지 않는다[[http://df.nexon.com/df/cast/article/MDA1ODk|#]].[* 해당 캐스트 내용 일부가 별점을 적게 주는 사람을 싸잡아 1점 테러범으로 취급하는 내용이 있고, 댓글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왜 본인의 글이 부족해서 적게 나오는 별점을 왜 테러의 탓으로 돌려 섀도우 복싱을 하냐, 당신의 캐스트 수준만큼 별점을 줬을 뿐이다라는 식의 지적이 많다. 즉 별점 테러가 실존하지 않는다는 의견은 던파 캐스트 독자 다수의 의견이지 지금 이 문서를 편집하고 있는 사람만의 의견이 아니다.][* 링크는 전임 캐스터 애플의 것이지만 애플 외에도 꽤 많은 현/전 캐스터들이 이 비슷한 논리를 펼쳤다. 현재 해당 링크는 비공개된 상태다.] 당연히 이는 말도 안되는 개소리. 캐스트 중에서도 탈던캐급 양질의 캐스터로 여러 던파 커뮤에서 인정받은[* 던갤의 경우 기자단 시절부터 UCC 기자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은 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념 글에 엘나이트가 그린 레스토랑스 만화가 올라오는 등의 열렬한 호응을 보여주었다. 이 정도면 레바나 보케 급은 아니어도 사실상 던파 모든 커뮤니티에서 긍정적으로 평가 및 호응한다고 봐야 한다.] 엘나이트의 만화 시리즈같은 경우 거의 별점이 9점 안팎인 것을 생각해 보라. 그 외에도 9점대까진 아니더라도 비교적 연재 컨셉과 고정 독자층을 잘 형성한 푸르른빛의 칼 시리즈나 류가온의 세계관 시리즈도 항상 7~9점대의 별점을 유지하고 있고, 판금머리어깨 등 모범성과 성실성을 인정받아 평균 별점이 저정도를 상회하는 캐스트는 찾아보면 꽤 있다. 던파 캐스트 자체가 낙인 찍혀서 별점 테러가 답이 없는 수준이라 캐스트의 의욕을 깎아내린다는 위의 논리가 먹혔으면 높은 별점대의 캐스터 자체가 아예 없어야 정상이다. 그야말로 그냥 비겁한 핑계이고, 후술할 사건 사고들을 제외하면 테러를 당할 수 있을만큼의 관심조차 못 받는다. [[어그로]] 욕구를 충족하고 싶으면 [[일베저장소/던전 앤 파이터 게시판|던갤]]이나 [[던조]] 팁게같은 더 좋은 놀이터도 있는데 비인기 캐스트는 댓글 5개도 넘기기 힘들 정도로 관심을 못 받는 [[던파 캐스트]]에 별점 테러를 당하면서까지 시간을 때워야 할 이유가 없다.[* [[아라드 기자단]]같은 경우는 고정적으로 어그로를 끄는 마탈로스트나 뿅혜민 등 유명 인사(?)까지 존재했던 걸 상기하면 그야말로 던파 캐스트는 날개단 소리를 듣던 과거보다도 [[아웃 오브 안중]].] 이 말인 즉슨 별점을 주는 사람은 그나마 꾸역꾸역 [[던파 캐스트]]를 읽기는 하는 독자라는 것이며 재미로 1점 테러를 하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 읽고 선별적으로 별점을 주고 다닌다는 반증이다. 캐스터들의 주장과 달리 던파 캐스트 자체를 노린 조직적 별점 테러는 실존하지 않고, 위에 언급했듯 던파 캐스트는 별점 테러를 받을 수 있을만큼 관심을 받는 컨텐츠도 아니다. 대다수의 캐스터들이 질 낮은 캐스트를 작성하기 때문에 별점이 낮은 캐스트가 많은 것이지 별점 테러 때문에 다수 캐스트들의 별점이 낮은 것이 절대 아니다. 물론 조직적 별점 테러 행위가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나 이는 후술되는 사건사고에 해당되는 캐스트들만의 이야기이지 대부분의 캐스트들은 애초에 테러의 표적이 될만한 인지도조차도 없다.[* 솔직히 위의 높은 별점 캐스트의 예시로 들은 캐스터들도 엘나이트를 제외하면 인지도는 미미한 수준인데 구 라인조차 끼지 못한 캐스터들은 말할 것도 없다.] 별점 '테러'가 아니다. 그나마 이런 영 좋지 못한 상태의 던캐를 읽어주기라도 하는 고마운 독자들이 나름대로 판단하고 평가해주는 객관적인 캐스트의 점수이다. 뒷북 정보 내지는 이제는 사실상 대중화되어 버려 공략이나 정보로써의 가치가 없는 정보글이라던지, [[아라드 기자단|(구)아라드 기자단]]에서도 흔히 보이던 전문성 없이 막 던지는 글이나 기승전결의 두서가 없는 일기장, 저퀄리티 UCC, 그 외 어그로에 가까운 캐스트 등등... [[팩트폭력|이것이 던캐의 현 주소인데 본인들이 받는 별점이 부당하다고 생각하는가?]] 무대에 오르면 박수 갈채만 받을 수는 없다. 취미던 프로던 자의로 무대에 오른 이상 '평가'라는 것은 무대에 오른 이가 전부 감당해야 할 것이며 자신이 오른 곳이 무대인지 도마인지도 구분을 못한다면 그건 그냥 지적 능력의 부재라고밖에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던파 캐스트는 아라드 기자단과 마찬가지로 공홈에서 보여지기 위해 존재하는 존재이고, 엄연히 완장을 차고 있다. 비겁하게 아마추어리즘을 내세워 숨지 말고 본인이 가진 권한만큼의 책임감을 가지기 바란다. 공홈에 링크되어 올라오는 이상은 캐스터의 글은 개인의 것이되 많은 독자들이 보는 글이기도 하므로 더 이상 개인의 것은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