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던파캐스트 (문단 편집) ==== 3기 ==== 3기 명단이 나왔는데 징징글 위주로 글을 쓰거나 페이지 뷰를 이용해 광고글로 수익을 얻고 있던 캐스터나 똑같은 내용의 글을 제목만 다르게 우려먹거나 차단신공을 남발하던 캐스터들이 대거 잘려서 물갈이가 됐다. --근데 다크무슈랑 작정동은 안 잘렸다-- --자료랍시고 복붙글 쳐올리는 복붙쟁이들도 좀 잘라라-- 캐스트의 질이 오른 것은 아니지만 펠트슈나 하메타처럼 직권 남용할지도 모른다는 우려는 다행히도 종식된 셈. 허나 언급했듯 캐스터 자체의 질이 오른 것이 아닌데다가 기존에 나름 모범 연재를 하던 캐스터들도 소재 고갈이 눈에 보이는 상황이라 어찌 될지는 더 지켜봐야 할 듯. 아니, 지켜볼 것도 없이 솔직히 말하자면 캐스터 음침 말대로 딱히 존속의 의미 자체는 없는 상태. 있어서 나쁠 건 없지만 없어서 나쁠 것도 없을 정도. 3기 들어서 다크무슈의 캐스트가 또 다시 논란을 일으켰다. [[http://df.nexon.com/df/cast/article/MDE2NjI|레이드 날에는 임시점검 좀 그만]] 물론 레이드 유저 입장에서 당일날 점검을 하는 것은 꺼려질 수도 있고, 새벽반/아침반 레이드 유저도 적잖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내용의 논리 전개가 너무 황당무게해서 포풍같은 까임 댓글들을 받는 중. 캐스트의 내용을 요약하면 '뭐 긴급 점검 해야 할 때도 있다는 건 아는데 그 시간은 내가 레이드 돌아야 하니까 딴 시간에 좀 해 ㅅㅂ' 수준이었기 때문. 오죽하면 편의성 패치 담당자인 원이조차 댓글로 해당 캐스트에 대해 어이 없음을 표시하고 있다. 공홈에 올라가는 공공문서에 개인 편의를 위해 패치 시간을, 그것도 임시/긴급 점검을 입맛대로 맞춰달라고 요구하는 를 터뜨린 것이다. 본인 스스로는 그런 의도가 아니라고 캐스트에 추가로 해명을 남겼지만 글의 내용에서 자기 자신을 긴급/임시 점검의 피해자로 묘사한 점이라던가, 새벽 아침 유저를 마치 던파 유저의 대다수인마냥 묘사한 점 등으로 비추어 보았을 때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그냥 제안이라는 말]]은 그다지 설득력은 없다. 이건 누가 봐도 선동이다. 게다가 해당 캐스트에 평소 사이가 나쁘던 블로거가 지적을 하자 서이로 조리돌림을 하는 졸렬한 태도[[http://blog.naver.com/jongkook83/220811148510|#]][* 그 와중에 2기 때의 사고로 캐스터를 잘린 비둘기 염제가 자기 자신은 캐스트를 하지 않는 것이라고 미화하고 있다.]및 자신에게 비판의 댓글을 가하는 블로거에게 차단 남발[[http://iori1440.blog.me/220810685399|#]]까지 보여주고 있다[* [[http://iori1440.blog.me/220810048165|#]] 아무래도 과거 행적들을 들춰낸 것이 심기에 거슬렀나보다]. 따지고 보면 베타 시절은 물론 아라드 기자단 시절부터 다크무슈가 올리는 글 중 양질의 글은 거의 없었고, 거의 인게임 툴 팁이나 공지사항에서도 충분히 볼 수 있는 걸 블로그 인터페이스에 맞춰서 편집한 것이 전부인 글들이 대다수임에도 왜 베타시절부터 한번도 빠짐없이 연임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는 캐스터. 다크무슈가 비둘기염제마냥 키배 무쌍을 찍어대며 광역 어그로를 끈 것은 아니지만 전임 캐스터였던 수룡의주인린이나 아기공룡개리가 그랬듯 자신의 글의 비판적 견해에 대한 댓삭 차단 신공이 과연 캐스터로써 올바른 응대 태도인가? 게다가 특정 블로거 조리돌림은 캐스트에서 벌어진 일은 아닐지라도 해당 캐스트에서 벌어진 일을 끄집어냈으니 이는 엄연히 캐스터로써 잘못된 행위 및 캐스터 지위 악용이다. 당연히 권한 박탈을 시켜야 할 정도의 일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PD님은 언제나 그렇듯 이 캐스트에 꿀먹은 벙어리 되셨다. 10월 10일부로 엘나이트가 군대를 가면서 캐스터를 사퇴했다. 이는 던캐에서 매우 의미가 큰 일인데, 그 이유는 현존 던파 캐스터 중 모든 던파 커뮤니티에서 좋은 의미로 관심을 받는 거의 유일한 캐스터이기 때문. 실제로 별점제 폐지 이후 엘나이트의 캐스트를 제외하면 좋아요가 100개 넘는 글들은 대부분 특정 직업군의 응원을 탄 직업 징징글이나 기존에도 이미 꾸준히 문제가 제기되어 왔던 컨텐츠 관련 내용을 다시 한 번 강조하여 개편을 요구하는 글들이 대부분이다.--그니까 짜집기 재탕이다 이 말이야-- 장기적인 포텐을 도저히 바라볼 수 없는 상황. 10월 23일 캐스터 핵융합시설이 공팟에서 비매너 행위를 저질렀다. [[http://cafe.naver.com/dfither/15801947|#1]] [[http://cafe.naver.com/dfither/15815845|#2]] 사건의 전말을 요약하면 저지 중 고의로 딜을 하지 않고 거의 손을 놨었고, 토벌 때에 싱글 에차 점거로 5게느를 방해한 것이다. 그것도 무려 캐스터로 등록된 캐릭터로. 피해자의 증거 스샷에 찍힌 채팅이나 상황판 등의 정황상 핵융합시설이 피해자의 주장대로 고의 트롤을 한 것이 거의 확실하며, 이 항의에 대해 피해자의 블로그 메모장에 무성의한 사과문을 작성한 것을 마지막으로 공식적인 사과를 계속 회피해오고 있다. 엎드려 절받기 식으로 겨우 사과문을 받아냈지만 던카 1기도 아닌 2기에 사과문을 작성했고, 그마저도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은 채 매우 성의 없이 작성했다. 이걸 사과문[[http://cafe.naver.com/ohwow/499070|#]]라고 봐도 될지 의문이다. 피해자가 비매너 유저에 대한 언론 플레이에 미흡한 탓에 사건이 크게 불거지진 않았지만 이는 마땅히 심판받아야 할 일이다. 캐스터 관리는 여전히 소홀해 보이는데, 논란이 된 캐스터들에 대해 아무 언급이 없던 것도 그렇고, 특히 독자 광장이 문제다. 독자광장 카테고리의 글은 한 개를 남겨놓고 다 지워서 그동안 댓글로 달린 컴플레인은 다 사라졌고, 그나마 남은 컴플레인도 레넥의 신용 거래를 제외하면 응대가 전혀 없다. 그나마 그 레넥도 정황상 구두 경고로 끝난 듯. 그래서인지 삭제되었던 이전 독자광장 글만 해도 댓글이 굉장히 많이 달려있었으나, 그 이후로는 댓글을 달아도 캐스터를 관리하지 않는다는 인식과, 던캐의 기수가 거듭되어도 --관리자가 입만 살아서-- 나아지는 점이 거의 없다는 판단 하에 지친 독자들이 대부분 빠져나가서 댓글이 거의 달리지 않고 있다. 그러나 후술할 고미 블로그 판매 사건에 대해서 독자광장에 명시를 한 것을 보면 어쩌면 아직 관심을 버리지 않았을 거라는 희망--고문--을 가지게 한다. 10월 24일 고미가 캐스터 권한을 박탈당했다. 이전에 작성했던 강기 파밍 개선 캐스트[[http://df.nexon.com/df/cast/article/MDE3ODA|#]]에 사과문과 사건 전개의 일부가 적혀있다. 요약하자면 캐스트 활동용으로 쓰던 블로그를 팔다가 걸리는 --거지충이 또-- 던캐 사상 역대급 사건을 터뜨린 것. 사실 고미는 [[아라드 기자단]] 시절에도 던파 통신에 분탕글이나 낚시글을 자주 올려서 본진인 던갤에서도 그다지 이미지가 좋은 편이 아니었고[* 지금은 원문이 삭제되었지만 [[아라드 기자단]] 항목의 최다 비추를 먹은 그 던통이 고미의 것. 고미가 최다 비추 기록 갱신 전에는 베타 시절 전임 캐스터이자 어그로꾼인 게볼뎀지8만의 것이 최다 비추 던통이었다], 캐스트 활동과 별개로 던갤이나 타 블로거에서 쓸데없는 분탕을 치고 다니는 모습을 간간히 보여주었었다. 캐스터가 되어서는 안될 인성질 유저가 꽤 오래 캐스터 자리를 꿰고 있었고, 뒤늦게 내려간 좋지 못한 사례. 사건 자체는 워낙 간단명료해서 길게 작성할 꺼리는 아니지만 죄질 자체는 그램쥐의 일베 캐스트/애쁠의 타인 계정 침해/비둘기 염제의 고소 합의금 유도 사건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최악의 사건 중 하나이다.[베타 캐스터 때부터 (구) 기자단 출신 중 문제가 많았던 사람을 전혀 걸러내지 못하고 있다.] 11월 1일 하얀댕댕이라는 캐스터가 블로그 판매가 추가로 적발되어 캐스트에서 제명 당했다. 인게임이나 팬사이트에서 인지도가 없는 유저인데다가 해당 유저의 캐스트를 본 적이 없어서 - 도대체 누구인지 알 수가 없어 캐스트 목록을 전부 뒤적여봤지만 단 한건의 캐스트도 쓰지 않은 유저였고, 이는 관리상의 문제를 또 다시 드러내고 있다. 물론 PD가 캐스터를 뽑을 때 이 유저가 블로그를 팔 놈인지 아닌지 미리 알고 뽑을 수는 없다. 하지만 아무리 임기가 많이 남았다 한들 일정 기간이 지나도록 글을 한 건도 올리지 않은 시점에서 문제가 있었음을 인지했어야 한다. 블로그 판매는 공홈 노출 권한이 있는 유저가 저지를 수 있는 최악의 잘못 중 하나이고 한 기수에 연속으로 두 번이나 일어난 것은 단지 우연의 일치만은 아닐 것이다. 11월 1일부로 공홈에서 던캐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있다. [[http://df.nexon.com/df/community/poll?p=web&mode=view&no=442657|던파/넥슨계정]][[http://df.game.naver.com/df/community/poll?p=web&mode=view&no=442657|네이버 계정]] 투표 인원과 댓글 갯수부터 시작해서 정말 관심도가 낮음을 처절하게 보여주고 있고, 이 설문조사로 받는 피드백이 과연 던캐 개선에 별 의미가 있을지도 의문이다. 피드백이라면 나무위키의 이 항목을 비롯하여 초창기 던파 공식 블로그에도 많이 달려왔기 때문. 실제로 설문조사 페이지에 생산성 있는 피드백도 몇 개 달려있지 않은데다가 몇몇 캐스터들과 몇몇 독자들이 3페이지에 걸쳐서 병림픽을 달린 바람에 댓글 수질도 더럽다. 현재까지 댓글이 총 6페이지이고 그 중 3페이지가 저 모양이지만 아무런 중재나 제재가 없다. 캐스터 마법잘해요가 캐스터들은 열정 페이를 받는다라고 댓글을 달아 몇몇 독자들에게 논란을 일으켰고, 되려 독자들을 난독증 취급하며 병림픽의 스타트를 끊었다. 거기에 다른 독자들과 캐스터 판금머리어깨, 똥자승s의 개입으로 혼파망이 일어나 결국 원래의 논제에서 벗어나 캐스터 내에 파벌 형성에 관한 논쟁으로 변질되었고, 서로 쓸데없는 짓거리로 설왕설래하면서 키배 판이 커지는 중이다. 키배를 일으킨 독자들의 태도에도 분명 문제는 있지만 이 병림픽의 스타트를 끊은 것은 마법잘해요이고,[* 자신의 논리에 정상적인 반박을 한 유저에게 비하적 표현을 사용했다. 친목 파벌 논쟁은 엄연히 마법잘해요의 선 시비 이후에 벌어진 일.] 똥자승s가 적극적으로 끼어들어 감정적인 대응을 했다는 점에 대해선 캐스터 쪽에 좀 더 잘못의 비중을 두어도 할 말이 없다. 다행히 현재는 키배가 멈춘 상태. 의외로 다크무슈에 대한 탄핵 요구 댓글이 많이 보인다. 그런데 사실 인터넷에서의 파벌이 반드시 이익 집단으로서 발생하는 것이 아닌, 대다수는 친목질로 인해 발생하는 것임을 감안하면 던캐의 성격상 오히려 없는 쪽이 더 이상할 정도이긴 하다. 현재 누군가의 언급으로 나무위키의 던캐 항목이 공홈에 노출되면서 심각할 정도로 반달 및 사적인 목적의 편집을 자주 당하고 있다. 현재는 다른 편집자들에 의해 정리/편집된 상태이지만 또 다시 훼손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던캐 설문조사가 공홈에 오르면서 던캐가 폐지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으로 술렁이긴 했으나 11월 10일 다음 기수를 모집하는 배너가 작성되었다. 그러나 기수를 거듭할수록 이미지도 나빠져 지원자가 줄어드는 모양이고, 몇 명 안되는 모범 캐스터 중 한 명인 판금머리어깨가 사퇴 예고를 올리는 등 총체적으로 난항이다.[* 나중에 판머어가 사퇴를 취소했다] 신청자 숫자가 줄어드는 것도 문제지만 캐스터이자 디스이즈게임 기자단인 배메 상위 호환의 [[http://df.nexon.com/df/cast/article/MDE4MzM|4기 모집 홍보글]]의 내용을 보아하니 신청만 해놓고 아예 작성 자체를 하지 않는 캐스터도 꽤나 있는 듯 하다. 그리고 이사도라가 기본 관리도 허술한 주제에 캐스터들을 상대로 쓸데없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는 것을 밝혔다. 이에 대해 이사도라에 대한 매우 직설적인 비판이 댓글로 달려있는 상황. 이런 것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아마 다음 기수도 희망적으로 바라보긴 어려울 듯 하다. 11월 12일, 핵융합시설의 비매 행위가 추가로 적발되었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_fighter_new&no=17123648|#]] 공팟에서 캐캐채를 시행한 것. 이전의 비매 행위와 연관지어 미루어 보았을 때, 그리고 기수제 공팟의 특성을 고려했을 때 정황상 캐캐채를 자주 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본인이 짊어진 던파 캐스터로써의 완장에 대한 명예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 듯하다. 캐캐채가 사기나 욕설만큼 죄질이 무거운 것이 아님은 사실이나, 핵융합시설은 이미 5게느를 고의로 방해하는 등의 비매를 저지른 이력이 있으며 이를 처벌하지 않는다면 애매한 수위의 비매 행위는 '걸리면 사과글 쓰면 되지!'하고 적당히 저질러도 된다는 인식을 남기게 될 것이다. 모르고 그냥 넘어갔거나 제보가 왔음에도 넘어간 캐스터 비매너 사례가 굉장히 많은데, 이를 언제까지 방관할 생각인가? 4기에는 모조리 근절하길 바란다. 캐스터 에리카[* 현재는 나이스 보트라는 닉네임을 사용]가 베타 전직 캐스터이자 (구)기자단 출신, 현 TIG 기자단인 샤애를을 저격했다.[[http://blog.naver.com/niceboatsoss/220861132332|#]] 주어는 쓰여있지 않지만 이건 누가 봐도 샤애를이다. 물론 샤애를은 과거 기자단 시절, 기수게 조리돌림 등의 행적 때문에 적이 많았으나 올해 중순에 던갤에서 과거 컨셉질로 저격을 당했을 때 직접 등판하여 과거 건들에 대해 쿨하게 훌훌 털어버림으로써 이미지도 좋아졌고 사실상 과거의 일로부터 자유로워진 상태이다. 게다가 에리카의 저격글을 보면 알겠지만 이번 저격은 샤애를의 과거 행적과 전혀 무관한, 단순히 이웃을 받아주지 않은 것에 대한 땡깡에 가깝다. 거기에 이에 대한 보복이랍시고 샤애를의 생일날 굳이 안 축하한다면서 찌질하게 군 것은 에리카 본인을 역박제했다고 봐도 좋을 정도이다. 안그래도 이전에 에리카는 샤애를에게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시비를 계속 걸어서 저격을 당한 이력이 있다.[[http://blog.naver.com/4andkill/220857863922|#]] 이는 캐스트 바깥의 일인 건 분명하다. 그러나 이를 감안해도 이는 캐스터의 이미지를 깎아먹기에 너무 충분한 행위이고, 던캐 바깥이라고 해도 캐스터의 신분으로 타 유저들과 사서 분쟁을 일으키는 것은 마이너스 행위이다. 또한 에리카는 샤애를과의 분쟁 과정에서 캐스터 지위에 대해 거론했으니 단순히 개인간의 싸움이라고만 보기도 뭣한 상황. 샤애를은 블로그 규모도 크니 당연히 사건도 크게 불거지기 마련인데 캐스터 신분을 달고 저지르는 만행을 이사도라가 제지하지 않는다면 누가 제재를 해야 할 것인가? 게다가 에리카의 블로그와 샤애를의 블로그에 남겨진 댓글들을 보니 에리카가 이런 식으로 타인과 분쟁을 일으키는 것이 한두 번이 아닌 모양인데 분명히 에리카라는 캐스터는 문제가 있다. 던파 캐스트 광장에 다음 캐스터를 그만둔다는 글을 적어두었다. 그러나 [[:파일:Screenshot_20161121-204016.png|캡쳐본]]은 물론이거니와 블로그에 자숙한답시고 쓴 글[[http://blog.naver.com/niceboatsoss/220863838090|#]]만 봐도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눈치이며 전혀 반성의 기미가 없다. 계속 샤애를의 탓으로만 돌리고 있으며, 그냥 문제가 되었으니 죄송한데 내 잘못은 아닌 거 같다는 식이다. 이런 태도에 기가 찼는지 재박제[[http://blog.naver.com/4andkill/220867339581|#]]를 한 상태이다. 하여간 [[답이 없다]] 캐스터 리비르가 다중 주민번호 계정 사용을 권장하는 캐스트[[http://df.game.naver.com/df/cast/article/MDE4NDQ|#]]를 썼다. 어떻게 보면 다크무슈와 냐람쥐의 '레이드 쩔 받기' 캐스트에 대해 문제시 된 관점의 연장선상으로 바라봐야 할 듯 하다. 쩔과 마찬가지로 다중 계정이나 타인 주민번호 계정은 꽤 공공연하게 이루어지는 일이나 이는 엄연히 금지되어 있는 일이다. 심지어 주민번호 도용은 어뷰즈와는 달리 형법상으로도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인데 이걸 팁이랍시고 캐스트로 작성한 것은 그냥 캐스터로써의 자격 미달이다. 이는 이벤트 부정 참여 권장 및 인증이나 다름없다. 캐스트에 대한 비난때문인지 리비르는 냐람쥐와 마찬가지로 캐스트의 댓글을 모두 지우고 막아둔 상태이다. 공공연하니까 괜찮다는 구실로 다크무슈같은 특정 캐스터만 편파적으로 봐줄 셈이라면 던파 망가를 요구한 거너셈의 사퇴도 당장 취소해라. 현재는 독자광장에 신고가 되어 원문 삭제 처리가 되었다. 하지만 역시 신고를 받고 나서 제재를 하는 것 보다는 검수를 먼저 하는 것이 모양새가 좋아보인다. --아니, 검수를 먼저 해달라는 요청이 레어소보루 사건 때부터 있었는데 언제까지 이럴려고-- 던캐는 기자단이라는 선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멀리 돌아서 가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굳이 하나하나 다 시행 착오를 처음부터 다시 겪어보고 나서야 개선할 생각인가? 불에 닿으면 뜨겁다는 것을 굳이 화상을 입어보고 깨달을 것인가? 매 기수 던캐의 지원자 숫자가 줄어들고 있고, 인식도 나빠지고 관심도도 줄어들고 있다. '''혹시라도 이사도라가 나무위키의 이 문서를 열심히 편집하고 있는 소수의 심층 관심 유저가 존재하는 것을 보고 안주하고 있다면 제발 꿈에서 깨길 바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