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던파캐스트 (문단 편집) ==== 별점 제도 폐지 부정론 ==== 독자의 의견을 간단한 지표로 표시하는 별점 시스템은 글의 수준을 한 눈에 가늠할 수 있도록 돕는데 그저 추천 몇 개가 붙어있는 글로서 독자가 식별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다는 점과 캐스터간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수단을 그저 자위용 시스템으로 전락시킬 뿐이라는 지적이 있다. 캐스터와 정보 전달 관련 컨텐츠는 당연하게도 독자의 편의가 중심이 되어야 하는 것임에도 그런 식별적 편의성에선 떨어진다는 것이 문제. 실제로 유명 SNS인 [[페이스북]]도 단순 좋아요만 존재했으나 싫어요 등의 컨텐츠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도 표시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가 된 사례가 있고, 이에 비추어 보면 던캐의 좋아요 제도는 시대를 역행하는 행위이다. 독자보다는 캐스터에 대한 케어가 지나치게 과하다는 것이 부정론자들의 지적. 게다가 꽤 큰 문제를 일으켰던 캐스터들에 대해서 제재가 있긴 커녕 심지어 연임까지 시켜온 현 상황에서 캐스터 쪽의 케어를 돕는다니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 생각 말곤 들지 않는 영 믿음직스럽지 않은 상황. 따지고 보면 양질의 캐스터를 뽑아서 평균 수준 자체를 높이는 것이 최선인데 그건 귀찮으니 평점을 포기한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처음 베타 캐스터 자체도 평판이 굉장히 안 좋았던데다가 매 기수마다 캐스터의 수준과 던캐에 대한 관심은 오히려 낮아지고 있고[* 심지어 TIG 기자단 중 캐스트를 겸임해 본 경험이 있는 몇몇 사람들은 던캐의 존재 자체를 굉장히 부정적으로 보고 있고, 네이버에 던캐를 검색해보면 수준 떨어져서 지원하기 싫다는 글도 나온다. 던갤, 던조, 루리던게는 물론이거니와 그나마 제일 공홈 친화적인 팬사이트 던카 역시 전임 캐스터 현금에 대한 비난이 넘친다], 이런 상황에서 낮은 별점이 캐스터의 사기를 떨어뜨릴까봐 걱정하는 것도 웃기는 일이다. 지금 던캐는 그런 걸 걱정할 상황이 전혀 아니다. 별점제 폐지/좋아요 도입은 던캐 입장에서도 전혀 근본적인 대책은 못 되는 미봉책이며 당장에 별점 평가 없이 눈 가리고 아웅한다고 해서 양질의 캐스터가 쏟아질지 의문이다. 시행 중인 현재, 실제로 좋아요 백개는 고사하고 30개를 넘기는 캐스트조차 찾기가 힘들다. 오히려 관심 밖으로 계속 벗어나고 있는 셈. 관심 밖으로 밀려난 캐스터가 본인의 캐스트에 눌린 좋아요 숫자를 보고 과연 멘탈 케어가 될지도 의문이다. 누누히 말하지만 어떤 마케팅을 하던 던캐의 기본 실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