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던전앤파이터/문제점 (문단 편집) ===== 시즌 8 이후 ===== 시즌8 초기에도 유저 적대적 운영으로 말이 굉장히 많았다. 일단 캐릭터 관련으로는 소울브링어와 아수라 너프가 있는데, 윤명진 디렉터가 간담회에서 저 두 캐릭터를 직접 거론하며 조정하겠다고 말한 후 실제로 대규모 너프가 이루어졌다. 소울브링어의 경우 애용하던 무기의 옵션이 크게 너프되어 캐릭터 위상이 많이 떨어졌으나, 그래도 사람구실은 하는 수준으로 너프가 되었다. 문제는 아수라 였는데, 시즌 초의 아수라는 무력화 시스템과 개편된 상변 시스템의 수혜를 매우 많이 받아 엄청난 강캐가 된 사례였다. 이에 윤명진은 아수라의 딜과 상변내성으로 이득보던 부분을 완전히 작살을 내버렸으며, 명분은 위에서 말했듯이 무력화와 상변딜에서 큰 이득을 볼 수 있는 캐릭터 구조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문제는 이로부터 얼마 안있어 무력화 시스템이 완전히 갈아엎어져 아수라가 딱히 이득을 보는 상황이 아니게 되었는데, 딜은 떡너프를 맞은 그대로 방치되었다는 점이다. 이후 아수라는 2023년 3월 현 시점에서도 딜량 최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youtube(L8A0M1f_6kk)] 장비 관련으로도 매우 말이 많았다. 시즌 극초반에는 윤명진 디렉터가 겨울 간담회에서 "기본기를 밀어주겠다"라고 말한 것 때문인지 기본기 숙련 세트와 룸묘+기본기 세트가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주었으며, 해당 장비들과 호환이 되느냐 마느냐에 따라 캐릭터 티어가 결정될 정도였다. 그리고 시즌 초에는 장비 밸런스 패치가 잦을 수 있다는 언급대로 기본기 숙련 세트는 던파 전 직업을 통틀어 단 한개의 직업만 쓰는 세팅이 될 정도로 완전히 아작을 내버렸고, 룸묘 세팅은 살아남았으나 이 역시 이스핀즈 이후의 아이템 대격변과 던전 메타 변화를 통해 극히 일부의 캐릭터만 채용하는 세팅이 되었다. 기숙이 죽고 나서는 과소모 상변 세팅이 대세가 되었는데, 말이 대세지 과소모를 제외하고는 사람다운 성능을 내는 장비가 사실상 없는 수준이었고, 장비 밸런스 패치는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선언까지 겹쳐 이스핀즈 이전까지 과소모 강점기가 이어졌다. 그리고 이스핀즈 패치로 신규 장비 추가 및 장비 밸런스 패치로 과소모가 사망 선고를 받고, 개전, 바칼 레이드 업데이트로 계속해서 대세 세팅이 바뀌는 혼돈이 재림하게 되었다. 세팅을 바꾸는 것이 역대급으로 쉬운 시즌이긴 하지만 11부위를 전부 이관하는건 그래도 1~2천만 골드가 깨지는 일이어서 세팅이 하나 뜨면 그거 너프먹고 다른 세팅으로 바꿔야하는 상황이 반복되자 유저들은 큰 피로감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결국 불만이 많아지자 차원회랑부터는 기존 세팅에 큰 변화를 가져오지 않는 식으로 신규 아이템을 추가하겠다고 디렉터 본인이 천명하였고, 실제로 차원회랑 장비들은 마법석 단 하나를 제외하고는 사실상 채용 가치가 0에 수렴하는 예능용 에픽들만이 추가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