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던전앤파이터/문제점 (문단 편집) ===== 시즌 8 이전 ===== 요약하면, 이상한 패치를 아무렇게 막 하고 유저들에게 순응을 강요하는 일이 비일비재한 등 유저들의 뒤통수를 후려치는 솜씨가 예술이다. 이른바 확률 조작, 줬다 뺏기, 잠수함 패치, '''"의도된/되지 않은 사항입니다."'''라는 말 한 마디로 모든 걸 수정해버리는 등 유저 기만에 있어서는 따라올 회사가 없다. 가령 남은 차원의 조각으로 모순의 결정체를 교환할 수 있었던 기능이나 [[마법으로 봉인된 아이템]] 합성 기능, 피로도 100 소모 시 [[잊혀진 땅]]에 추가 입장이 가능했던 것을 쥐도 새도 모르게 삭제하고, 자신들이 부정하는 [[템블럭]] 등의 요소까지 넣으면서 노가다 던전을 잠수함 패치로 하향하며, 시나리오 던전 탑승 경험치[* 시나리오 던전을 파티 플레이로 클리어할 경우, 클리어 경험치를 파티원 모두가 받게 된다.]를 대폭 너프한 사례 등이 있다. 특히 다른 회사에서는 버그가 수정되었다는 식으로 이야기 할 만한 것을 네오플에서는 '''기획 의도''', '''표기 오류 드립'''까지 치면서 합리화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어벤저의 재앙 스킬에 슈퍼아머를 추가하기로 해 놓고 한 달이 지나서 겨우 뒤늦게 적용하면서 공지로 한 소리가 재앙에 슈퍼 아머가 '''없는 현상'''이라고 떠들어서 어벤저 유저들은 물론이고 타 직업 유저들까지 어이를 날려버렸다. 이후로도 버그 수정때마다 항상 '''현상''' 이리고 적어서 이젠 유저들도 포기한 상태. [[여론조작]]도 심각한 수준인데, [[키리의 약속과 믿음]] 사태 때 올라온 집중 토론의 내용을 '''"이번만 봐준다, 두 번째는 안 된다."'''는 식으로 왜곡하거나 타임크랙 2중 드랍 요소를 삭제하는 것은 기본이며, 2013년 10월 10일에 있었던 정기 점검 때 '''아무 말도 없이''' [[던전 앤 파이터/아이템/소검#s-7.4|세븐즈 러키]]의 물리 공격력을 자그마치 200이나 까버리는 만행을 저질렀는데, 그로 인해 초특급 통수 세례를 받은 이 아이템을 쓰던 유저들이 항의하자 의도치 않게 수치 조절 실수로 일어난 버그라고 진술하며 뻐겼으며, 결국 옵션 변경/단종이 취소된 끝에 드랍률이 하향되는 선에서 끝났지만 이로 인하여 다시 한 번 유저들의 불신이 쌓였다. 사실 이게 정말로 의도되지 않은 사항이었다면 지난 대전이 패치 이후 '''즉각적'''으로 수정되었어야 할 사항이다. 그런데 이런 중대한 사항을 1달 가까이나 방치해서 이 아이템을 얻기 위해 많은 자금을 투자하고, 획득 후 그 아이템을 쓰는 유저들의 수가 불어난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수정해 버린 것은 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의 '''직무유기'''나 이미 알고 있었음에도 PC방 이용에 따른 수익이나 칼레이도 박스 등의 세라 아이템 매출의 극대화를 위해 최대한 늦추다 터뜨린 '''상술'''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얼마 되지 않아서 바람의 기사단의 무구 아이템의 15% 추가 대미지 옵션을 표기 오류라고 하면서 증가 대미지 옵션으로 바꿔치기 했다. 물론 이 아이템의 경우, 표기 상으로는 추가 대미지라고 했지만 실제 게임에서 적용되던 옵션은 증가 대미지였으므로 진짜 표기 오류가 맞았지만. 이후에도 (구) 플루의 영혼이 봉인된 인장 아이템의 옵션에 쥐도 새도 모르게 쿨타임을 추가하든지, 항아리에서 80제 아이템만 나온다고 해 놓고는 정작 75제 아이템이 등장하는 사실이 알려지자 표기 오류를 수정하는 등 여러 원성을 사고 있다. 결국 [[남양유업 대리점 상품 강매 사건|XX유업 사건]]의 네오플 판으로 해석할 수 있다. 또한 장판류 스킬의 Z축 범위 대폭 축소, [[시공의 틈]]이 나올 때도 관련 일일 과제 추가도 잠수함 패치로 진행했고, 유저들의 반응은 "또 이럴 줄 알았다... 어휴... 항의를 포기하고 말지...." 같은 반응뿐이다. 최소한의 배려로 라이브 톡을 통해 '이번 장판 스킬의 Z축 판정 삭제에 대해 많이 분노하셨을 텐데, 바닥에 깔리는 장판 스킬들이 하늘 높이 뜬 적들을 때리는 게 이상하다고 결론이 나와서 패치한 거라고 하더군요. 그동안 장판 스킬의 Z축으로 다양한 전술을 쓰시던 유저 분들께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라고 하거나 업데이트 안내에 '지옥파티 시공의 틈 1회 클리어 과제가 추가됩니다' 이 한 마디 하는 것이 그렇게 어렵단 말인가? 이 한 마디라도 적어 놨으면 반발은 있을지언정 수긍하겠는데... 물론 전자는 패치 상의 오류로 수정되었고 후자도 뒤늦게 공지에 추가했지만 그럴 때 라이브 톡이나 공지로 안내 한 번 하는 게 그렇게 어렵던가? 또한 도적 직업군의 2차 각성이 출시될 때 직업 변경권을 주지 않으려고 했다가 프리스트 2차 각성까지는 멀쩡히 주던 것을 왜 주지 않느냐는 유저들의 항의를 받은 끝에 겨우 직변권을 주는 해프닝을 일으키더니, 남성 마법사의 신규 3직업([[블러드 메이지(던전 앤 파이터)|블러드 메이지]], [[스위프트 마스터]], [[디멘션 워커]])의 2차 각성이 나올 때 기존 두 직업([[엘레멘탈 바머]], [[빙결사]])을 제외한 신규 3직업 사이에서만 직변이 가능하도록 조치할 수 있었음에도 이미 직업 변경 기회를 받았다는 핑계를 대면서 2차 각성 직변권을 끊어버리기에 이르렀다. 남성 마법사와 나이트, 마창사의 경우 초기에 존재했던 2직업만 먼저 2차 각성을 받았기에 직변 기회를 2번밖에 받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식으로 때려친 것과 이후 4직업이 한 번에 추가된 신규 캐릭터 여성 프리스트, 총검사도 2차 각성이 나올 때 아예 직변 기회 자체를 받지 못한 것으로 보아 사실상 남성 마법사의 유저 수가 적기 때문에 반대 여론이 미약하다는 것을 의식한 다분히 의도적인 행동으로 해석될 수밖에 없다. 2017년 4월, 모험단 & 용병 시스템 개편을 빙자해 [[지원병 시스템]]을 삭제해버리며 많은 유저들에게 불만을 샀을 때에도 개발자 노트나 업데이트 공지에 어째서 삭제되는 지에 대해서는 언급도 없었고, 이에 유저들이 삭제한 이유를 알려달라고 직접 1:1 문의를 넣어 봐도 내부 기획 의도 때문에 알려줄 수 없다는 변명을 늘어놓기에만 급급했다. 유저들 사이에서는 그란 광부 죽이기, 부캐 육성에 소요되는 시간을 늘려 콘텐츠 소모 속도를 늦추기 위함이라는 추측만이 오가는 가운데 '적어도 유저들이 납득할 만한 해명 한 마디 해 주는 것이 그렇게 어렵나?' 등의 반응이며, 이후 추가된 모험단 상점 판매 품목에서도 각성 클리어권과 46~59레벨 구간 레벨 상승권을 쥐도 새도 모르게 없애버리는 등의 줬다 뺏기까지 했다. 2017년 8월 17의 패치는 일관성 없는 패치의 한 갈래로 시너지 관련 조정을 하겠다고 오리진 발표 때 언급 했던 그 패치인데 문제는 잘 쓰던 기능을 조져 놓아서 뼈아픈 너프를 받은 직업이 한둘이 아니다. 대표적으로 아수라는 할로윈의 축복으로 받은 지열 시전 시 쿨타임이 돌고 있는 파동검계 스킬 쿨타임 일부 감소 효과가 날아갔고, 여성 메카닉은 배틀로이드 9렙 옵션을 각성기 종료 후 일정 시간 G 시리즈 레벨 증가에서 난데없이 스킬 쿨타임 감소로 바꾸는 바람에 총 딜량에서 크게 손해를 보는 등 상당수 직업이 편의성 박살로 크게 손해를 보았다. 그중 남성 메카닉의 너프폭은 여론몰이 때문에 모든 직업 통틀어 가장 심해서 타 직업 유저들도 어이없다고 할 정도니 말 다했다. 본인들 말로는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인 패치여서 원래 다른 패치 때도 그랬지만 이 패치에 대한 실패나 잘못을 인정할 리가 없어서 많은 유저들의 속을 끓였다. 물론 어벤저처럼 편의성이 괜찮아진 직업도 있지만 그건 극히 일부다. 2017년 9월 오리진 패치 때 기존에 있던 업적 칭호 퀘스트를 도태된 콘텐츠라는 이유만으로 삭제해버리면서 업적 칭호들 중 상당히 좋은 옵션을 가졌던 일부 칭호를 얻지 못하게 아예 막아버렸다. 유저들 눈에는 그저 패키치 칭호를 더 팔기 위함이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을 수밖에 없다. 저들이 말하는 기획 의도라는 말도 웃긴 것이 그렇게 기획 의도라고 하면서 도입한 것들을 조금만 찾아봐도 앞뒤가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아무리 봐도 기획 의도라는 말은 전혀 신빙성이 없고, 실상은 유저들에게 반발을 샀지만 마땅히 댈만한 핑계가 없을 때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한 말버릇으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 그러나 이 문제는 네오플의 문제점이 아닌 넥슨, 고객센터의 문제점임이 밝혀졌다. [[모순|허구한 날 매크로 답변만 전송하는 고객센터는 제주도, 네오플은 서울에 있다고 한다.]][[http://bbs1.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636/read?articleId=6354662&objCate1=&bbsId=G001&searchKey=subjectNcontent&itemGroupId=&itemId=2230&sortKey=depth&searchValue=%EC%84%B8%EB%B8%90%EC%8A%A4%EB%9F%AC%ED%82%A4&platformId=&pageIndex=1|관련글]] 또한 네오플이 넥슨에 인수된 뒤 현재 네오플은 던파의 개발만 담당하고 있으며 던파의 경영, 고객상담 관련 권한은 넥슨으로 대부분 넘어갔다는 것이다. [[http://blog.naver.com/xroai1/40206167189|관련글]] 그렇다고 이 문제를 넥슨의 문제로만 치부하거나 네오플을 옹호해 줄 수도 없는 게 던파는 네오플이 넥슨에 인수되기 이전인 한게임 채널링 시절부터 뇌없플이라고 불릴 정도로 운영에서의 악명이 매우 높았으며, 지금도 그렇지만 심심하면 버그라고 우기며 게임 내 온갖 사항을 수정하곤 했던 것은 그 때도 마찬가지였고[* 대표적으로 혼란 버그 수정의 경우 패치 전에는 혼란 상태 이상은 단지 방향키 입력만 반대로 되는 효과 밖에 없었는데 갑자기 버그라며 아군을 공격하는 효과를 추가하는 바람에 던전에서 팀킬이 마구 벌어지게 되었다. 던파 런칭 때부터 몇 년 동안이나 있었던 상태 이상 효과를 수정도 아니고 버그라고 하면서 바꾼 것이다. 당연히 온갖 욕을 처먹고 나서야 선심 쓰듯이 되돌렸다.], 핵 유저로 오인해 엉뚱한 유저를 정지하는 등 운영 문제로 인한 피해 사례가 속출하면서 온라인 게임 분야에서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게임)|리니지]]와 함께 한국소비자보호원이 넘어야 할 최대의 적으로 군림하고 있었다. 결정적으로 틴 버전의 이용 등급이 전체 이용가에서 12세 이용가로 올라갔을 때에도 훗날 이용 등급이 일반 서버 12세 이용가/PK 서버 15세 이용가/성인 서버 등 등급이 나뉘어져 있었다가 2013년 4월부터 일괄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으로 조정된 [[리니지(게임)|리니지]]나 2017년 4월부터 12세 이용가에서 15세 이용가로 상향된 [[클로저스]]와는 달리 사전에 별다른 안내나 환불 조치도 시행하지 않아 게임을 이용할 수 없게 된 12세 미만의 유저들에게 불편을 초래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2018년 넥슨 컨퍼런스에서는 적반하장 격으로 운영에 대해서 [[http://m.inven.co.kr/webzine/wznews.php?hotnews=1&idx=198323|연인 관계가 되어 알아가라]] 운운하고 있으니 운영 문제에 대한 자각이 없는 듯하다. 금칙어 관련해서도 일관성이 전혀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2018-08-23을 기준으로 많은 금칙어들이 추가되었다. 국내 대통령, 유명 국회의원 이름부터 부정적인 몇몇 단어들이 많이 추가되었지만 부정적인 뜻의 신조어 같은건 일부만 차단해놓고 대통령 이름도 재임 기간이 비교적 짧았던 윤보선, 최규하는 차단이 되지 않고 오히려 길드 모집 같은데서 자주 쓰이는 말 중 하나인 "모두환영" 은 "모[[전두환|****]]영" 으로 나오는 등 제각각이다. 게다가 이런 문제점을 몇몇 유저들이 고객센터에 제보하고 문의해도 검토해보겠다는 답변이 며칠 후에 날아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