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던전앤파이터/문제점 (문단 편집) ===== 시즌 8 이후 ===== 설정오류나 맞춤법 문제는 강정호 디렉터 시절 DFU를 푸쉬하면서 크게 신경쓰기 시작하여 심각한 문제들은 현재 거의 다 해결된 상태이며, 이후 황폐선 사태를 제외하면 스토리 쪽으로 큰 논란이 있지는 않았다. 영어 번역 문제 역시 글로벌 던파 재런칭 이후 [[https://www.facebook.com/dfoglobal/posts/hai-there-dfo-fans-dk-here-some-of-you-may-already-know-me-from-the-stream-but-f/843702242423889/|번역 담당이 나와서 Foul Kid Niblo를 언급하며 자학개그를 하는 등]] 구 글던 시절같은 말도 안되는 오역이 나오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허나 저런 치명적인 오역들은 없어졌을지언정 최근 사례로만 보아도 차원회랑 보스의 영어명을 "The Man Who Hides Dew", "Woman of Light"등으로 어색하게 직역을 해버리는 등 요즘도 어색하거나 촌스러운 번역이 종종 보인다. 그나마 글로벌 서버에서는 좀 더 다듬어서 낸다지만 글로벌 서버 담당이나 일본 서버 담당 등 타 부서와 협의가 잘 안되는지 dfu 등 한국에서 쓰는 명칭은 따로 개선하지도 않는다. 다만 다소 날림으로 진행된 진 각성 스토리는 여전히 "그릇을 깨고 나온다"로 통일되어 있으며 답이 없는 상태이다. 특히나 근접 전투가 특기가 아닌 직업군[* 소환사, 메카닉, 런처,버퍼류 등등]들이 아무런 전투 준비도 없이 솔도로스가 나와 보라니까 그저 쓱 걸어 나와서 공격을 받아내는 장면이 매우 의미심장하다.[* 근접 전투 캐릭터 여부도 떠나서 던파에는 60개가 넘어가는 모험가 캐릭터가 있는데 모두가 단 한명도 예외없이 순종적으로 솔도로스 말을 잘 듣고 그저 1:1신청을 '''아무런 불평불만 한마디'''도 없이 받아들인다.물론 솔도로스가 모험가 이외의 다른 이들을 함께 공격하므로서 협박에 가까운 요청을 하였으나, 누구든간에 갑작스러운 다짜고짜식의 1:1 신청은 무슨 말이든 한마디 이상은 할 법하다.]그 공격은 100레벨에 2차각성까지 완료해서 검신의 경지에 오른 플레이어블 웨펀마스터 조차 압도당하는 검격이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솔도로스가 근접전투가 특기가 아닌 직업군에게는 홀로그램 형광등으로 가르침을 시도했다는게 아니냐는 해석도 있다.] 후일 각 캐릭터마다 진각성 스토리가 추가되었긴 하지만 누가봐도 급조한 티가 팍팍나는 끔찍한 퀄리티로 나와버린 직업군들이 많아서 안하니만 못했다는 평가가 있다. 위의 77레벨 언급 사태는 현제 완벽히 개선되었다. 이스핀즈 한정 퀘스트를 명성치가 부족한 상태에서 수락 시도시 로자 유르겐이 "이런 아직 준비가 부족하시군요. 준비가 완료되면 다시 이야기 하시죠." 라고 언급하고 이후 팜업창으로 모험가 명성을 맞추라고 안내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