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던전앤파이터/문제점 (문단 편집) ==== 시즌 8 이전 ==== 2014년 7월 [[안톤 레이드]] 첫 출시 이후 스펙이 어떻든, 안톤 레이드에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매우 크기 때문에 현재까지 안톤 레이드는 던파 플레이어들은 지나칠 수 없는 던전이 되었다. 게다가 다중 캐릭터 육성을 권장하는 시스템 때문에 더는 안톤 레이드에 가지 않아도 되는 스펙을 지닌 캐릭터를 가진 유저라도 부캐육성, 도전장 보상, 쩔공 등 던파에서 가장 무난하게 큰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던전이기 때문에 안톤 레이드를 돌게 된다. 즉, 안톤 레이드는 등장 이후 3년이 지나도록 던파와 떨어질 수 없는 관계가 되었는데, 문제는 몇 년 간 같은 던전을 도는 것을 반복해야 하고, 아이템 파밍 기간이 지나치게 늘어지다 보니 매너리즘에 지쳐 게임에 흥미를 잃고 접는 유저들이 많다. 결국 안톤 레이드 출시 후 4년이 지난 2018년 7월이 되어서 비로소 신규 유저가 안톤 레이드를 돌 필요성이 거의 사라졌다. 안톤은 4년, 루크는 2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필수 콘텐츠로 자리 잡았던 것. 하지만 현재 프레이 레이드(가칭)의 '''준비 단계'''인 테이베르스 파밍이 300일 가까이 걸리는 등 지지부진한 콘텐츠 업데이트는 앞으로도 계속될 듯 싶다. 스토리 역시 이번에 프레이를 잡는 데까지 진행된다 하더라도 다음 사도까지는 또 2년이 넘는 세월에 걸쳐 스토리가 전개될 것이 [[안 봐도 비디오]]. 다만 여기에 안톤 이후라고 적혀있었는데 원래 스토리를 위한 만렙 확장이 빠르진 않았다. 70확장도 2009년 12월(2nd 임팩트 미지로의 출발), 80확장이 2012년 7월인데 85 확장을 의외로 8월에 하면서 빨리 하긴 했다.(시간의 문/이튼 공업지대) 다만 젤바는 2015년 초 쯤에 열렸으며 그마저도 86레벨. 마계는 2016년 8월. 그리고 할렘은 2018년 8월이다. 물론 중간중간 추가 스토리인 무법지대나 안톤 던전, 루크 던전 등등 추가하긴 하지만 대규모 스토리 추가[* 루프트 하펜, 시간의 문, 이튼 공업지대, 마계 초입, 할렘 등 ] 및 레벨 확장은 느렸다. 안톤 전만 해도 거의 2년마다 올린 셈이라...[* 그나마 80 → 85가 의외로 빨랐던 거다.] 다만, 2020년 이후에는 스토리에 한해서는 진행속도가 많이 올라온 편에 속한다. 지속적으로 공식 소설 및 웹툰을 업데이트하고, 떡밥 또한 많이 뿌리기 때문. 다만 인게임 콘텐츠 확장 속도에 대해서는 아직 지지부진한 편인데, 이는 사실 전적으로 넥슨의 책임이 크다. 넥슨의 매출의 절대다수가 던파로 영업이익만 몇천억씩 벌어들이는 [[네오플]]로부터 나오는데, 문제는 넥슨은 새로운 시도를 한답시고 던파에서 벌어온 돈을 허공으로 날리는 행위를 수십번 반복만 할 뿐, 제대로된 재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웃기게도 전에 중던이 흔들리면서 넥슨도 같이 흔들리게 되었는데, 되려 네오플로부터 '''수천억'''씩 돈만 빌려갈뿐, 여전히 재투자는 하지 않았다.[[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nfqq&no=512589&exception_mode=recommend&page=6|#]][[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_fighter_new1&no=11887992&exception_mode=recommend&page=8|#2]][[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_fighter_new1&no=11967312&exception_mode=recommend&page=5|#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