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던전앤파이터/노가다 (문단 편집) === [[무인의 도시 쇼난#쇼난 무투장|황룡대회/청룡대회]] 노가다 === 일명, '''무투 온라인'''. 75레벨 달성 후 수행 가능한 외전 퀘스트 "황룡/청룡의 자격" 수행 후 [[준(던전 앤 파이터)|준]]에게서 황룡 또는 청룡의 자격[* 황룡대회는 끝없는 영원 5개 + 적색 큐브 조각 40개, 청룡 대회는 끝없는 영원 7개 + 적색 큐브 조각 50개 ~~근데 8재련까지 가는거 보려면 정말 끝없는 영원이다...~~]을 구매한 후 [[황룡대회]]와 [[청룡대회]]를 반복해서 도는 것을 말한다. 이 무투대회에서 나오는 '''강렬한 기운'''(이하 강기)이라는 아이템이 무기의 독립 공격력을 올려주는 재련에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황룡대회보다는 청룡대회가 강기 드랍률이 높기에 강기 노가다는 청룡대회를 주로하는 게 추세이다. 하지만 거래가 활발하지 않은 이유는 '''거래불가''' 아이템이라 에픽등의 교불템으로는 거래가 불가능하고 보증금이라 해서 재련하려는 아이템 값을 주고 대리로 재련 후 강기값과 보증금을 돌려받고 아이템을 주는 방식이라 그렇다.[* 그래도 경매장에 올라온 독공캐용 노재련 레전더리 무기를 8재련으로 만들어서 팔면 수백만 정도의 이익을 낼 수가 있다. 물론 8재련까지 만드는데 강렬한 기운이 수백~수천이 들기는 하지만 말이다.] 원래는 무투대회에서만 수급이 가능했지만 패치를 거듭하며 [[쌍둥이 골렘의 배신]], 길드 아지트 NPC 황실 보급병 안데에게서 길드 공헌 증서 20개로 캐릭터당 하루 1개씩, 마계 NPC 붉은 꼬리 조나단에게서 정제된 테라니움 10개로 계정당 하루에 4개씩 살 수 있는 강렬한 기운 25개 상자, [[조안 페레로(던전 앤 파이터)|조안 페레로]]의 항해 일지 던전인 "입단 시험장" 등 수급처가 다양해졌다. 하지만 [[쌍둥이 골렘의 배신]]은 보너스 카드에서 강렬한 기운 추가 드랍이 자주 나와주지 않는 이상 피로도 대비 강렬한 기운 수급량이 무투 대회에 비해 매우 낮으며 길드 공헌 증서는 길드 던전을 클리어해야 얻을 수 있는데 [[영원의 전당]](클리어시 길드 공헌 증서 7개/주말 14개 지급), [[배반의 미로]], [[파멸의 협곡]](클리어시 길드 공헌 증서 7개(정화율 100% 달성 시 5개)/주말 12개(정화율 100% 달성 이후 10개) 지급)을 돌면 피로도 대비 효율은 괜찮으나[* 특히 영원의 전당을 주말에 돌면 10판만 돌아도 1주일동안 매일 강렬한 기운 상자 하나씩은 살 수 있어 1주일에 175개의 강렬한 기운을 확보할 수 있다. 피로도로 환산하면 피로도 1당 강렬한 기운을 2개 조금 넘게 얻을 수 있는 셈.] 이 던전들은 피통도 높은데다 패턴이 악랄해서 저스펙 캐릭터로는 돌기 힘들며 [[절규의 땅]], [[통곡의 동굴]](클리어시 길드 공헌 증서 6개(정화율 100% 달성 시 4개)/주말 10개(정화율 100% 달성 이후 8개) 지급), [[슬픔의 성문]](클리어시 길드 공헌 증서 5개(정화율 100% 달성 이후 3개)/주말 8개(정화율 100% 달성 이후 6개) 지급)은 앞의 세 던전보다는 쉬운 편이지만 정화율이 다 차면 피로도 대비 효율이 영 안 좋으며 클리어 시의 정화율 상승치도 다른 던전에 비해 매우 높아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 횟수가 적다. 그나마 붉은꼬리 조나단으로부터 강렬한 기운 상자를 구매하면 피로도 소모 없이 하루마다 강렬한 기운 100개를 마련할 수 있지만 정제된 테라니움이 40개, 골드로 환산하면 '''400만'''이라는 거금이 든다.[* 경매장을 보면 노재련 아이템과 8재련 아이템의 골드 차이는 수백만 정도로 환산해 보면 강렬한 기운 하나당 수천 골드 정도다. 헌데 조나단이 파는 강렬한 기운의 가격을 개당 골드로 바꿔보면 무려 하나당 4만 골드라는 미친 값이 나와서 가브리엘 만큼이나 악랄한 장사꾼이란 평이 적지 않다. 만약 조나단이 판매하는 강렬한 기운이 바가지가 아니라면 노재련과 8재련의 가격차는 노강과 12강의 가격차와 비슷하겠지만 현실은 노강과 10강의 가격차와 비슷한 정도다. 다만 장비가 12강 이상인 경우 노재련과 8재련의 차이가 노강과 12강의 가격차와 비슷한 수준이기는 하다. 뭐 재련운이 없는 사람들은 장비의 강화 수치가 몇이든 노재련과 8재련의 가격차가 너무 적다고 생각하겠지만 말이다.][* 그리고 경매장 가격을 그대로 환산하기가 어려운 것이 결국 최종템은 에픽이기 때문에 최대 레전더리가 기준이 되는 경매장 가격을 기준으로 삼기에는 애매한 측면이 있다.] 입단 시험장도 피로도 소모 없이 1주일에 강렬한 기운을 50개씩 3회, 총 150개를 수급 가능해 피로도 소모가 없는 강렬한 기운 수급 수단 중에선 가장 수급량이 좋지만 사실 이 정도도 고레벨 무기는 한 번 정도 재련할 분량밖에 안 된다. --그래도 무투대회 같은 거 안 해도 주당 최소 한 번은 재련할 기회가 꽁으로 생기는 게 어디야-- 결국 강렬한 기운을 안정적으로 수급할 수단은 여전히 무투대회만한 게 없다. 길드 공헌 증서가 두 배로 지급되는 주말에 길드 던전을 돌아 길드 공헌 증서를 미리 모아놓고 강렬한 기운 상자를 두고두고 사는 것도 방법. 준--발놈--, 시란에게서 한정 미션으로 얻을 수 있는 자색 곡옥, 금색 곡옥을 모아 [[쇼난 아스카]]가 판매하는 보주를 얻어 파는 것도 짭짤했으나 상위 보주가 많이 나오기도 했고[* 칭호 보주의 경우 이벤트 칭호에 별도로 보주가 딸려나오는 경우가 많아져 쓸 데가 줄어들었다. 그래도 별도로 보주가 딸려나오지 않는 저가형 칭호에는 여전히 쓸만한 편.] 무투대회가 나온 지도 오래되어서 그냥 소소한 용돈벌이 수준밖에는 되지 않는다. 그래도 안 하는 것보다는 나으니 가능하면 한정 미션도 꼬박꼬박 하는 게 좋다. 무투 대회에서 강기 외에 초대장 및 도전장도 드랍되어서 이를 이용한 골드 수급도 꽤나 쓸만했으나 시간의 인도로 메타가 넘어가면서 도전장 시세가 5천원 이하로 폭락했기 때문에 도전장을 통한 골드 수급은 예전에 비해 많이 몰락했다. 2018년 8월 9일 할렘 패치로 무투대회, 쌍둥이 골렘의 배신, 입단 시험장의 강렬한 기운 드랍률이 한시적으로 2배로 증가했다. 재련 개편에 앞서 임시적으로 강기 수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조치라고 한다. 오랫동안 명맥을 유지하던 무투 온라인도 2021년 9월 9일 계정귀속 강렬한 기운(정제된 강렬한 기운)의 등장과 동시에 100레벨 적정 던전에서도 강렬한 기운 파밍이 가능해지면서 그대로 네이트람의 뒤를 따라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