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던전앤파이터/노가다 (문단 편집) === 데이터 칩 노가다 === 원래는 카드 구매 외에는 쓸 곳도 없고 [[죽은 자의 성]] 던전 보스들의 패턴이 워낙 더러운지라 잘 돌지 않아 가격도 그저 그랬다. 던파열풍 패치로 죽은 자의 성 던전들의 난이도가 하향되고 데이터 칩이 85제 성물 제작에 필요해지면서 가격이 많이 올라 시세가 많이 떨어진 마그토늄 노가다를을 새롭게 대체할 노가다로 반짝 떠올랐었다. 그러나 이후 성물의 인기도 가라앉으면서 데이터 칩 시세가 다시 떨어져 시들해졌었다. 2016년 10월 13일 패치로 추가된 [[루크 레이드]]의 입장 재료로 데이터 칩이 사용되며 재조명을 받나 했지만 무지막지한 난이도와 부실한 보상으로 루크 레이드를 도는 인원이 몇 없어서 여전히 인기가 떨어지는 상태였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유저들의 평균 스펙이 점점 올라가고 루크 레이드의 난이도도 조절됨에 따라 플레이 인구수가 증가하면서 2017년 이후로는 그럭저럭 해볼만한 노가다가 됐다. 이후 서서히 데이터칩의 시세가 내려가는 추세였으나, 2018년 9월 기습적인 업데이트로 루크 레이드 입장 재료가 '정제된 테라니움 5개 + 데이터칩 10개'에서 '정제된 테라니움 3개 + 데이터칩 50개'로 수정됨에 따라 데이터칩 수요가 급증하면서 다시 가격이 급등했었다. 물론 데이터칩 소모량을 순식간에 5배로 늘려버리는건 경제 개념을 말아먹다시피한 생각 없는 패치였고, 불과 1주만에 루크 레이드 입장 재료가 '정제된 테라니움 3개 + 데이터칩 10개'로 수정되면서 데이터칩 시세도 다시 제자리행. 잡템 드랍률이 괜찮고 10 ~ 11방을 돌고나면 챔피언 수를 채워서 브레이킹 카드가 나올 확률이 높기에 추가적인 잡템 획득도 노려볼 수 있다. 브레이킹 카드에서 보상으로 버프가 뜰 확률 또한 만만찮은게 문제긴 하지만... 보스들을 한 방에 잡아버릴 정도의 스펙이라면 그란디네보다 빠르게 피로도를 소모할 수 있다. 샐러맨더의 화로와 빛의 연회장 두 던전은 피로도 대비 오브젝트 갯수 효율이 압도적으로 낮아 버려진다. 나머지 세 던전을 간략히 요약해서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다. [[파일:datachip1.png]] 매달린 망루는 피로도 대비 오브젝트 갯수 효율이 제일 뛰어나다. 피로도 11에 오브젝트 13개 파괴 가능. 최적 효율인 피로도 11 소모 루트는 보스방에 들리기 전 바로 아랫쪽에 오브젝트가 2개씩 배치되어 있는 두 방을 각각 들러주는 것으로, 두 방이 서로 뚫려 있지 않아서 동선이 좀 성가신 편. 루크린제나 브라키움에서 똑같이 피로도 11을 소모했을 때에 비해 오브젝트가 한 개 더 많고, 총 오브젝트 갯수도 15개로 제일 많다. 오브젝트가 나오는 방만 골라서 돈다면 피로도 13 소모. 맨 처음 망루 진입 씬 때문에 약간 시간을 잡아먹는 것과 클리어 골드가 후자의 둘보다 좀 뒤쳐지는 것이 단점. 오로지 데이터칩만 본다면 가볼만하다. 잡몹인 버팅버그가 캐릭터를 추적해서 공격해오고, 입장 직후 잠시 동안 무적상태인 잡몹들이 많으므로 다소 혈압이 오를 수도 있다. [[파일:datachip2.png]] 루크린제는 매달린 망루에 비해 오브젝트 갯수가 근소하게 뒤쳐진다. 피로도 11에 오브젝트 12개 파괴 가능. 피로도 10 소모 루트로 갈 땐 오브젝트가 하나만 나오는 왼쪽 맨 위의 방을 버린다. 오브젝트 개수도 무난하고 방들이 일직선 위주라 몹들이 몰아잡기 좋게 뭉쳐 나온다. 빛의 기사 카드로 부가 수익을 노릴 수 있는 것도 또다른 장점. [[파일:datachip3.png]] 강철의 브라키움은 풀방으로 갔을 땐 오브젝트 갯수가 셋 중 제일 뒤쳐진다. 루크린제와 마찬가지로 피로도 11에 오브젝트 12개 파괴 가능. 피로도 10 소모 루트로 갈 땐 오브젝트가 하나만, 그것도 입구와 먼 구석에 배치되어 있어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왼쪽 중간 방을 버린다. 걸러야 할 방이 단 하나뿐이니 동선이 제일 간편하며, 속도 버프도 있고 몹들도 잡기 좋게 뭉쳐 나오는 편. 대신 보스인 메탈기어의 회피율이 높아서 단타기 위주 캐릭터는 주의해야 한다. 게다가 2018년 7월 19일 패치로 해상도 UI 조절기능을 창모드에서도 사용 가능하도록 변경했는데 뭐가 문제인지 하단 인터페이스가 던전 화면을 가리는 문제가 생겼고 이에 동년 8월 2일 패치로 죽은 자의 성과 마계 지역의 오브젝트를 하단 인터페이스에 가려지지 않게 위치를 변경했는데 문제는 강철의 브라키움 역시 오브젝트 위치가 들쑥날쑥 바뀌어서 성가셔졌다.[* 어떤 방은 오브젝트 위치를 입구쪽으로 바꿔서 편해졌나 싶다가도 3번방의 경우에는 원래 아랫쪽에 배치되어 몹들을 잡으면서 같이 부술 수 있던 것을 인터페이스에 가려지는 문제를 해결한답시고 무조건 맨 위로 올려놔서 동선이 성가셔지는 등 무슨 기준으로 바꾼건지 알 수 없는 패치.] 정작 9월 13일 핀드워 패치로 창모드 기준으로 하단 인터페이스가 가려지던 문제를 수정했는데도 오브젝트 위치는 그대로다. 이런 사항들을 고려하여 마지막 피로도 1이 남게끔 각 판 피로도 10~13 사이에서 배분하여 취향에 맞는 던전을 돌면 되었다. 2019년 2월 기준 데이터 칩이 1000원대로 떨어져, 이젠 그란디네 발전소보다도 효율이 떨어져버려서 도태되었다.[* 이미 할렘 패치 때 펌킨 볼이 데이터 칩 상자랑 교환을 해주는 것도 겹쳐서 그런 것도 있다.] 이후 2019년 2월 28일 패치로 던전 레벨과 캐릭터 레벨 차이가 일정 비율이 넘어가면 재화 획득 패널티로 인해 골드 획득량이 대폭 감소하는 패치가 넘어오며 완벽하게 확인사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