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던바튼 (문단 편집) === 밀레시안의 수도 === 1채는 밀레시안의 주요 거래 장소이기 때문에 한때 거래 목적이 아닌 이상 절대로 1채널에 가지 않기도 했다. 과거 마비노기 채널 중에 1채널 던바튼이 제일 렉이 많이 나는 장소였으며, 특히 사람이 가장 많이 몰려있는 은행 앞은 간소화 옵션을 켜지 않은 사양이 낮은 컴퓨터에선 순간적으로 멈출 정도로 렉이 심하게 나는 곳이었다. 이후 경매장이 추가되면서 1채는 많이 한산해졌고 급처상만 은행 앞을 지키고 있다. G1부터 지리적으로 대륙의 중간에 위치해서 사람들이 많이 모였으며 지금도 가장 사람들이 많은 지역으로 1채널에 가면 개인 상점을 펼쳐놓고 장사하는 사람, 파티창을 열고 아이템을 사거나 파는 사람, 생산 파티를 만들어 둔 사람, 인챈트 수련을 하는 사람들로 바글바글 한 곳이다. 이리아 대륙이 업데이트 되면서 대륙 이동으로 이리아에서 울라로 올 때, 무조건 던바튼으로 오게 되기 때문에 인구가 더더욱 몰렸다. 1채널 던바튼 중앙과 서문에 개인상점이 밀집하여 시장을 형성하고 있고 은행 앞은 언제나 거래를 하려는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마을 바로 앞에 [[거미]]와 [[양(동물)|양]]이 있는 데다, 만든 재료를 처분하기도 쉽고 시몬이 도움되는 알바도 주기 때문에 방직 파티가 은행 앞에서 높은 확률로 모여있다. [[모닥불]][* [[장작]]은 거리에 서있는 [[가로수]]를 패서 조달할 수 있다.]이 피워져 있다면 높은 확률로 [[인챈트]] [[파티]]. 주위에는 역템과 인챈트를 팔려는 사람들이 역시 바글거린다. 그 외에 거래가 활발한 곳이다 보니 생산 스킬 파티도 많아서 레인 메이커를 볼 수 있기도 하다. 위에서 설명한 특징들 때문에 던바튼 개방이래 새로운 마을/도시를 개방하고 좋은 컨텐츠를 배치하여 유도를 해봐도 현실의 사람들이 [[서울공화국|서울에 몰려있는 것처럼]] 밀레시안이 던바튼으로만 몰리는 현상이 나타나서 문제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게다가 교역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는 버그가 하나 존재하는데, 건물 안에서 로그아웃을 하고 다시 접속한 경우 카브나 마나터널을 제외한 '''4방향 포탈로 가는 길이 막히는''' 치명적인 버그가 존재한다. 만약 건물 안에서 로그인한 뒤 던바튼에서 교역한다면 말그대로 막히는 버그. 지금은 유저들의 평균 컴퓨터 사양이 높아진 상태라 1채널에 가도 렉이 크지 않으며 2016년부터 유저가 슬슬 빠지기 시작한 이후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유저가 빠지기 시작한 이후 크고 작은 사건이 터질때마다 종종 찾는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