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던바튼 (문단 편집) == 상세 == 울레이드 지방과 가이레흐 지방 사이, [[카브 항구]]로 이어지는 중간 거점으로서 에일레흐 왕국의 국경 도시이며 [[교통]]과 [[상업]]([[무역]])의 요지라고 한다. 또한 [[탈틴]]과 더불어 유일하게 제대로 된 [[성벽]]을 가진 도시이기도 하다.[* 그냥 마을 수준인 [[티르 코네일]]과 [[반호르]]는 제외하더라도, [[타라(마비노기)|타라]]와 [[이멘 마하(마비노기)|이멘 마하]]는 통치자가 있는 곳만 제대로 된 성벽이 있다. 그나마 타라는 있는지 없는지 모를 외곽 성벽이 있지만 이멘 마하는 외곽에 성벽도 없으면서 성문만 있다.] 다른 도시에 비하면 작은 편이지만 [[영주(중세)|영주]] 포다이스가 던바튼을 다스리고 있다.[* 학교의 [[스튜어트(마비노기)|스튜어트]]에게 '''관청''' 키워드로 질문하면 영주와 근위대장이 기거하는 곳이고, 관청의 NPC에반에게 '''촌장의 집''' 키워드로 대화를 걸면 영주가 다스린다고 한다.][* 2020년 12월 16일 스타더스트 업데이트로 등장한 NPC '멜윈'에게 관청 키워드로 대화해보면 간만에 포다이스 영주가 언급된다.][* 얼굴을 드러낸적은 없었으나, 실제로 미사용된 포트레이트가 존재한다. [[https://tcrf.net/images/0/03/Mabinogi_Fordyce_Portrait.png|이미지]]] 그리고 이 작은 도시는 [[밀레시안]]에게 개방된 이후부터 실질적인 마비노기의 수도, 대도시가 되었다. 이렇게 된 것은 울라 대륙으로 대륙 이동시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는 도시이며[* 원래는 [[티르 코네일]]이 기본이였고 던바튼을 한번 들르면 그 때부터 던바튼으로 바뀌는 것으로 되어 있었는데 이후 그냥 처음부터 던바튼으로 가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광장 한가운데 넓은 개인상점 설치 장소가 있어 마비노기 초창기 유저 거래의 중심지였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수도가 되기 적절한 조건을 갖추고 있는데 다른 도시처럼 너무 넓지 않고 적당한 크기면서 있을 건 다 있고, [[지도]]의 중간쯤에 있는 데다가 비교적 한적한 [[시골]] 느낌이 나는 티르 코네일에 비해 [[번화가]]의 느낌이 풍겨 어울리기도 하다. 브금도 다른 대도시보다도 훨씬 쾌활하고 분주한 분위기를 뿜어낸다. 그래서 보통 [[이벤트]]가 열리면 이벤트 도우미 대부분 던바튼에 있다. 또한 밀레시안의 수도답게 던바튼은 접근도가 높다. 어느 지역에서든지(이리아를 포함하여) 페스티아로 입장한 다음 거기에서 스마트 컨텐츠로 던바튼에 오면 단 300골드로 이동할 수 있다.[* 울라나 벨바스트에선 스마트 컨텐츠로 내가 있는 지역의 [[문게이트]]로 이동한 뒤(300 골드), 문게이트 통해 던바튼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 만일 파티 플레이를 하고 있다면 아본이나 울라 낭만농장을 거쳐 와도 300 Gold로 이동할 수 있다. (물론 대륙 이동 쿨타임을 신경 안 써도 될 때에는 이리아에서 그냥 대륙 이동을 하면 던바튼으로 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