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덕종(당) (문단 편집) === 황제 즉위 이전 === 증조부인 [[현종(당)|현종]] 치세에 태어났다. 어머니 예진황후 심씨는 [[안사의 난]]때 피난 도중 혼란 속에 실종되어 영영 찾지 못했다. 젊었을 때 [[사사명의 난]]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위구르군과 연합 작전을 펼칠 때 당한 치욕으로 [[위구르 제국]]에 대한 복수심이 매우 컸다. 위구르에게 당한 치욕이란 [[당나라]]가 [[사사명]]을 진압하기 위해 끌어들인 위구르의 [[뵈귀 카간]]이 당시 옹왕이었던 덕종에게 >"나와 네 [[아버지]]는 [[형제]]의 의를 맺었으니 나는 너의 숙부다. '''숙부인 가한을 위해 직접 춤을 추라'''." 라는 참담한 모욕을 가했고, 이에 반대하던 당나라의 신하들이 분노한 카간에게 채찍 100대를 맞다가 죽어나가는 수모를 경험했으며, 동도 [[낙양]]이 재수복되자, 위구르군이 대약탈극을 벌여 수만 명의 무고한 백성들이 죽거나 노예로 끌려가는 것을 눈 앞에서 목도한 것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