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덕성여자대학교/사건사고 (문단 편집) == 학내 분규 사태 == 재단의 횡포가 심하여 학원 당국과 학생회 간 마찰이 매우 심했으며 1997년 한상권 [[사학과]] 교수의 재임용 탈락으로 불거진 학내 분규 사태는 무려 5년 간이나 지속된 바가 있다. 이 과정에서 덕성여대 [[총학생회]]는 447일 간 점거 농성을 했고, 이것은 한국 사학(私學)의 횡포를 알려 교육 인적 자원부가 우리나라 전체 대학 재단의 투명성을 감사하게 되는 발단이 되었다. 2011년 5월, 구 재단([[비리]] 재단)이 물러난 이후 구성된 임시 [[이사회]]의 재임 기간이 만료되어 구재단 복귀 여부에 대한 사학 분쟁 조정 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이것에 관심이 있는 재학생들 사이에서는 찬반 의견이 분분했는데, 자금이 많은 재단이므로 학교 발전에 더 좋을 것으로 주장하는 찬성측과, 재단은 학생 복지를 무시하고 등록금을 빼돌릴 것이라는 주장의 반대 측이 있었다. 3월과 4월에 한 번[* 이 때의 회의는 중간고사 시험 기간 중에 열렸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이 날 사분위[* 사학 분쟁 조정 위원회] 회의가 있음을 신경조차 쓰지 못했다.] 회의가 있었으나 2차례 모두 구재단 복귀 여부에 대한 결정이 유보되었고 이후 [[학생회]] 및 일부 재학생들이 투쟁을 했다.[* 심지어 [[졸업]]을 앞둔 [[4학년]]이 기자들을 불러 놓고 [[삭발]]까지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