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쿠/문제점 (문단 편집) === [[자국 이성 혐오|한국 남자 혐오]] 성향 === 공식적으로는 커뮤니티 내에서 성별갈등을 금지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실상은 타 여초 커뮤니티와 동일하게 남성혐오 성향을 보이고 있다. 예전엔 이것에 대해 자정하려는 노력이 조금이나마 보였었지만, 2023년 현재에는 "우린 남혐 할 거니까 꼬우면 떠나라" 라는 입장이다. 이에 대한 반문이나 지적을 하게 되면 신고 러시를 당하고 댓글로 집단 공격을 받는다. 폐쇄적인 특징을 가진 대형 여초 커뮤니티들에 비해 비교적 개방적인 특성을 가져 다음 여초 커뮤니티의 혐오조장, 허위사실 게시글을 들고 와 출처를 세탁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특히 더쿠에서 벌였던 이천경찰서 악플 테러로 인한 자살사건이 널리 알려지면서 '''"살인쿠"''' 라는 불명예스런 호칭으로 불리고 있는 실정이다. 문제를 개선하려는 의지가 없어보이는 왕덬은 관리를 한다고 말하면서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고 문제를 일으키는 회원을 신고한 회원을 예민하다며 차단시키는 행위는 여전하며 성별혐오 금지규칙도 성별혐오 단어를 쓴 유저를 제제하는것 외엔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어서 은근슬쩍 남성혐오를 부추기는 글이나, 범죄 사건에서 남성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가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2021년 4월 말 [[왕덬]]이 남초 사이트 회원들을 향한 경고 공지[* "최근들어 남초 사이트 회원들이 몰려와 분탕과 물타기를 한다"는 내용. 그러나 더쿠는 평상시에 회원가입을 막아놓고 있으며, 가장 최근에 가입이 열린 시기는 2020년 5월이다.]를 올린 뒤로 남성혐오 성향이 더욱 강해져, 그동안 표면적으로 지켜져왔던 성별 이슈 언급 금지 공지는 허울만 남게 되었다. 정확하게는 조금이라도 페미니즘, 여성 혐오 관련 내용이라면 삭제되지만 남성혐오성 내용은 대놓고 방치된다. [* 예시로 "남자들에게 호불호갈리는 여성패션"이라는 아무 문제 없는 글도 [[에펨코리아|펨베충]]으로 매도하며 문제삼는 댓글이 순식간에 수백개가 달리며 글이 삭제되는 일이 빈번하다.] 이는 왕덕의 정치적 성향에 기인한 것이다. 최근 코로나 사태와 부동산 집값 등 문재인 정부에 대한 비판이 커지자 왕덬은 스퀘어에 정치글 금지, 스퀘어 항목에 코로나 기입 금지 등을 독단적으로 행했으며 펨코를 포함한 남초 커뮤니티 등에서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것을 의식하여 의도적으로 다음카페 성향 여자회원들을 부추겨 남혐에 반대하는 남자 회원들을 차단, 탈퇴시키기에 이른다. 표면상으로는 스퀘어에서 정치글은 금지지만 hot게 만봐도 문재인 전 대통령의 영부인 김정숙 여사의 가방이 수수하다고 찬양하거나 문재인만 들어가도 찬양 일색인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또한, 그동안의 원칙대로라면 공지 위반으로 삭제되었을 [[허버허버]]-[[오조오억]] 남성혐오 용어 논란, [[GS25 남성혐오 논란]]과 여기서 파생된 손가락 모양 논란 등을 '남초발 창조논란'으로 규정하고 어떠한 제재도 가하지 않고 있다.[[https://archive.ph/Lkrrq|#]] 일례로 [[GS25 남성혐오 논란]]에서 중점이 되는, [[메갈리아/로고|메갈리아]]에서 유래한 "꼬집는 손가락 모양을 작은 성기에 빗대어 조롱하는 표현'을 '남초 커뮤니티발 억지논란"이라고 주장하며 문제 될 것이 없다는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2022년 초에 일어난 [[진명여자고등학교 군인 조롱 위문편지 논란|위문편지 관련 논란]]에 대해서도, 단순히 위문편지가 강제가 아니었다고 정정하는 글에 대해서는 공지 위반 사유가 아님에도 전부 공지 위반을 사유로 삭제처리를 하면서, "군인들이 면회온 여성들을 딸감 삼는다."는 증거없이 올라온 트위터발 이야기에 대해서는 수많은 군인 혐오성 댓글이 달리는데도 제재하지 않고 방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https://theqoo.net/2310914989|#]]] 손가락 모양 논란이 생긴 이후 손가락 모양을 '''숏좆 등과 같은 혐오표현과 함께 남성혐오목적'''으로 [[https://ifh.cc/v-Ss9UH4|거리낌]] [[https://ifh.cc/v-3xCzhw|없이]] 사용하고 있다. [[희철|김희철]]이 안티페미니즘 성향을 지닌 [[여명숙]] 채널을 구독한다는 사실만으로 1500개가 넘는 비아냥 댓글, 악플을 달며 [[일베충]]으로 매도하고 있다.[[https://theqoo.net/1998393830|#]] 아이러니하게도 김희철은 과거 [[2008년 촛불집회]]를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이 행보로 인해 이후 가로세로연구소가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적으로 저격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RX1HUJUE3|세월호 펀딩 모자]]를 쓴 모습을 sns에 올리고 19대 대선 당시 투표용지가 비치는 바람에 문재인을 뽑은 사실을 들키는 일베와는 거리가 먼 행적을 보여왔다. 이런 상황에서 일상토크 카테고리에 올라온 '요즘 핫한 이슈라서 언급되는데 공지위반 타령하는 건 남초에서 물타기하는 것 같다'는 [[https://theqoo.net/talk/2004888946|게시물]][* 웃기게도 '성별갈등 주제 금지'라는 공지와 정확하게 상충된다. 핫하다는 해당 이슈가 [[GS25 남성혐오 논란]]이기 때문.]이 공지로 올라오면서 성별 이슈 언급을 용인하겠다는 입장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또 특정 이슈들에 대한 여론조사에 대한 [[https://theqoo.net/index.php?mid=hot&document_srl=2046934251|게시글]]에 달린 댓글도 20대 남성을 비하하는 댓글이 대다수였다. 저 이후부터는 성별갈등 공지위반을 지적하는 사람 자체가 거의 없어졌다. 남성혐오에 반하는 유저들이 대부분 이탈하면서 대놓고 남성들을 지칭할 때 펨베충[* 에펨코리아 + 일베충의 합성어. 주로 여초사이트에서 사용되는 [[에펨코리아]]에 대한 비하용어로, 알페스와 같이 성별갈등 이슈에서 에펨코리아가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모습을 보이자 이와 같이 부르고 있다.], [[도태남]] 등의 남성혐오 단어를 사용하며 대한민국 남성들을 비하하고 있다. 게다가 심각한 남성혐오 글을 써도 오히려 수백명 씩 동조하며 댓글을 달아 핫게에 가는 수준이 되었다. 아예 대놓고 '''남성의 성기를 빗댄 남성혐오 단어'''를 제목에 써도 공지에 없는 단어라며 아무런 제재가 없고 유저들의 문제 제기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반면 이러한 글들에 "너무 남혐 댓글이 심한거 아니냐" 는 식의 댓글을 달면 "[[고나리질]]은 공지 위반"이라는 이유를 들어 댓글 작성자를 조리돌림하고 신고한다. 또한, 공지에는 새롭게 만들어진 남혐 단어가 별로 올라와있지 않아 대부분의 유저들이 공지를 이유로 들어 "이 남혐 단어는 공지에 없으니까 괜찮다."는 식으로 무시하며 남혐 단어들을 거리낌없이 쓰고있다. 게다가 이런 댓글을 신고 해도 잘 처리가 되지 않고 대부분 신고가 묵살된다. 반면에 조금이나마 여성혐오성 댓글이라고 생각되는 댓글은 칼같이 신고 처리되어 밴당한다. 즉, 사실상 성별 혐오 및 성별 논란 주제 언급 금지 원칙은 '''남혐은 되지만 여혐은 금지'''를 숨기고 공정한 척 하기 위한 [[눈 가리고 아웅]]짓이 되었다.[* [[https://theqoo.net/2109169029|#]][[https://theqoo.net/square/2096856958#comment_2096858291|#]][[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document_srl=2097058222|#]][[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document_srl=2097012267|#]][[https://theqoo.net/2283709183|*]]] [[20대 대선]] 이후에는 자신들이 지지하던 민주당의 [[이재명]] 후보가 낙선하자, [[윤석열]] 후보를 주로 지지했던 지지층인 2030대 남성들에 대한 비하는 한층 더 심해졌으며, 60대 이상인 노인세대에 대한 비하도 봇물 터지듯이 터져 나오고 있다. 심지어는 노인들이 코로나로 죽도록 내버려 둬야 했다는 취지의 글과 그에 공감하는 반응들이 줄을 잇고 있다.[[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ewconservativeparty&no=270176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