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쿠 (문단 편집) === 친[[민주당계 정당|민주당]] === [include(틀:민주당계 진영 관련 문서)] '''민주당 지지 성향'''이 강한 편이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토크 게시판에 [[더불어민주당]]의 팬사이트 수준. 반면 다른 야당인 옛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은 대차게 까이는 편이었다. [[정의당]] 역시 이전에는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지만 [[메갈리아]] 사태 이후로는 전반적으로 평가가 안 좋아졌다. 의석 수가 적다 보니 현재는 언급도 잘 되지 않는 상황. [[2018 평창 동계올림픽/남북단일팀 논란|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남북단일팀 논란]] 당시 비판적인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지만 친문 기조는 계속 이어졌었다. 2017년 기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농단 사건 이후로 더욱 더 성향이 확실히 드러나는 정치 게시물들이 많아졌는데, 이때는 많은 인터넷 커뮤니티와 같이 [[문재인]] 전 대표에 대한 지지 성향이 매우 강해졌으며, 다른 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안희정]] 충남 지사와 [[이재명]] 성남 시장은 대선 출마 전엔 팬사이트 수준이었으나 대선 출마 후에는 굉장히 부정적으로 여론이 변했다. 대선 주자들 외에도 [[박원순]] 서울시장 등 비문계 민주당 정치인들에 대한 평가 역시 매우 나쁘다. 한마디로 [[비문재인]]이면 역적 [[친문]]이면 충신.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자유한국당]]이나 옛 [[바른정당]]에 대한 더쿠 내 여론은 극도로 부정적이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 [[새정치민주연합]]에서 떨어져 나간 [[안철수]]계와 호남 비문계 정당인 옛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 역시 부정적 여론이 상당히 강했다. 이후 문재인 전 대통령 당선 직후 대통령에 관한 이야기만 논하는 '대통' 게시판이 생겼을 정도니 말 다했다. 2019년 [[조국(인물)|조국]] 법무부 장관 지명 및 임명 이후 정부·여당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힘을 얻기 시작하여 친문 성향이 힘을 잃었다. 그러다가 2019년 10월 스퀘어에서 정치글 작성이 제한되었으며, 2020년 2월 정치게시판을 정리하면서 사실상 정치적 성향을 규정하기 힘들어졌다. 코로나19 사태가 점점 심해지면서 정치 관련글의 비중이 많은 코로나19 게시판은 한동안 반민주당, 반문재인 성향이 주류가 되었다. 새롭게 대권주자로 부상한 윤석열을 지지하고 홍준표, 이준석을 비판하는 [[친윤]] 성향을 보였는데, 2022년 1월 6일 윤석열이 이준석과 화해한 사건을 계기로 완전히 [[이재명]](친명) 지지로 돌아서게 된다. 그 이후 더쿠는 전반적으로 친이재명 성향이 득세하고 있는 편이다. 다만 대선 이후 비대위 기간 박지현에 대해 크게 반감을 보인것을 보면 트위터의 친민주 성향과는 조금 궤가 다른 성향을 보이고 있다. 심지어 여성의당 연관 음모론을 퍼트린것도 더쿠 케톡쪽에서 활발히 이루어졌을 정도.[[https://theqoo.net/ktalk/2451842259|#]] 제20대 대통령 선거 이후로도 반윤 성향을 보이고 있다. 특히 대선 이후로는 스퀘어에 윤석열을 비난하는 글이 줄을 잇고 있다. 문제는 '''스퀘어는 공지상 정치글이 금지라는 것.''' [[조국 사태]] 이후 제20대 대선 전까지 정치글을 칼같이 썰던 것과는 달리 스퀘어의 [[윤석열 정부]] 비판 글들이 삭제되기는커녕 핫게에 버젓이 올라갈 정도로 운영진의 편파적인 운영이 여실히 드러나게 되었다. 세세하게 따져보자면 정치 카테고리의 뉴스는 원칙상 올리면 신고당하게 되어있으나 유저들은 "사회"면에 올라온 기사를 근거로 이를 회피하고 있다.[* 연예뉴스 기사 댓글이 막히자 일부 기자들이 사회면에서 연예계 이슈를 다루고 댓글을 받는것과 비슷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혐성국|원래 사회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났을때 윤석열을 찍으면 대충 맞다]]는 식으로 글이 올라오며 반면 [[문재인]] 관련 글은 그가 키우는 강아지가 귀엽다, 책방이 좋다는 식으로 우회하면서 올라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