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불어정유련 (문단 편집) == 사건사고 == 2017년 사이트 내에서 성희롱으로 판단되는 사건이 발생하였고 관련하여 잡음이 있었다. 가해자로 지목된 유저는 피해유저와 전 연인 관계였으며 서로 논쟁을 벌였다. 그 와중에 댓글로 성희롱발언이 있었고 운영위로부터 경고를 받았다. 운영위로 부터 성희롱 경고를 받을 당시, 피해 유저와 쪽지로 다투던 중이었던 가해유저는 피해유저가 운영위와 결탁하였다는 근거 없는 주장을 하며 관리자를 원색적으로 비난하였고, 관리자는 이에 해당 유저와 게시판으로 설전을 벌였다. 관리자는 본인이 직접 개입할 시 공정성이 의심되는 것을 우려하여, 사이트 운영위 선거를 9월 20일로 앞당기게 되었다. 당시 운영위에서는 사이트안정을 위해 제1호안건으로 성희롱 가해유저와 피해유저간의 분쟁과 그로부터 파생된 사건을 상정하고 관리자를 운영위에서 임시제외 조치를 하였다. 운영위는 가해유저와 피해유저간의 모든 게시물을 전수조사 후 회의하여 향후 해당사건에 대해 9월21일 오전10시 경 조건부제재로 공론화하지 말 것을 공지하였다. 하지만 공론화의 범위가 한정적 이어서 13시 10분에 어떠한 형태의 언급도 제재조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수정 공지하였다. 이후 관리자가 복귀하였고 1호 당사자에게 자숙을 요청하였다. 이후 가해유저는 9월 22일 13시 13분에 마지막 글을 쓰고, 9월 25일 13시 26분에 다시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제 관리자가 자숙해달라 글을 올렸고, 가해유저는 이에 대한 해명 글을 올렸다. 하지만 해명 글에서 언급이 금지되었던 해당 사건을 재언급하였을뿐 아니라, 피해유저와의 개인적 문제에 관하여 운영위에 문의하였다가 조치 받은 사항까지 공개적으로 언급하였다. 한 운영위원에 의해 안건으로 올라왔으며 가해유저는 공지에 의거하여 당 사이트 최초의 영구정지 징계 유저가 되었다. 2018년 1월 1일, 사이트 운영위원회의 운영 목적의 단톡방에서의 행적이 문제시 되어[[http://archive.is/eTc1v|#]] 정유련을 만든 최고 운영자가 모든 직책을 내려놓고 사이트를 떠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http://archive.is/bsuU4|##]][* 말로는 떠난다고 했지만, 사이트 자체를 그가 만든 것이기에 이후에도 대놓고 간접 운영을 계속했다.] 이 과정에서 최고 운영자가 일반 회원들에게는 한 마디 상의도 없이 인터넷 커뮤니티로서의 지위를 이용해 민주당으로부터 대의원 5석을 받아내려 했다는 사실이 폭로되었고 [[http://archive.is/8tIv9|###]] 당사자는 이에 대해 [[http://archive.is/qOSlN|해명글]]을 올렸다. 일부 유저들은 더불어정유련을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커뮤니티'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어서 큰 충격을 받았다며 정유련과 인연을 끊었다. 일부 유저는 이러한 전직 운영위원의 대의원 5명 폭로가 최고 운영자가 술자리에서 한 농담을 분란 조장 목적으로 고의적으로 써먹은 것이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하고 어떤 경로로 해당 사실을 전해 들었는지 밝히라고 요구 했으나 해당 사실을 공개한 전직 운영위원은 아직까지 어떠한 해명도 하지 않고 있다. 당 사이트 유저들은 분란 조장을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작성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지만, 최고 운영자는 북유게로 돌아가 각종 집회를 조직하면서 다수의 국민을 선동하는 상황이고 해당 집회에서 '정유련' 명칭을 사용하자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끝내 '북유게' 명의를 사용하는 행적으로 미루어 해당 인물에 대한 의혹이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분류:정치 커뮤니티]][[분류:루리웹 파생 커뮤니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