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불어시민당 (문단 편집) === 선거 이후 === 당선자들은 각 정당으로 복귀하며, 정당 소속이 아닌 이들은 더불어시민당에 남거나 무소속으로 갈 수 있다고 한다. 이때 비례대표 승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약 각 정당으로 돌아간 후 비례의원이 사퇴하거나 직을 박탈당하는 이슈가 발생할 경우 선거 당시 소속 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의 차순위 비례대표 후보에게 승계된다. 하지만 더불어시민당이 합당이 아닌 해체로 사라진다면 승계 후보가 없기 때문에 승계가 안되고 공석으로 남게된다.] 21대 국회 기간동안 타 정당에 입당하지 않는 의원들을 대비해 당 구조물은 유지하며, 선거 이후 두 공동대표는 사퇴한다고 한다.[* 시민당과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합당하면, 시민당 측 비례대표 공석이 발생할 경우 시민당이 [[21대 총선]]에서 제출한 명부 순위에 따라 (시민당의 모든 권리와 의무를 합당으로 승계한) 민주당에 의석을 승계시켜 줄 수 있기 때문. 이후 민주당 측을 제외한 비례대표들을 제명시켜 국회의원직을 유지시켜주고, 제명된 의원들은 각자 정당에 복귀하면 끝난다. 이와 관련하여 선례도 있다. [[18대 대선]]을 앞두고 [[자유선진당]]이 이름을 바꾼 [[선진통일당]]이 새누리당에 합당되었는데, 자유선진당(합당 후 새누리당) 비례대표 의원 중 당선무효로 직을 잃은 사례가 나오자 [[19대 총선]]에서 자유선진당이 제출한 명부에 따라 새누리당에 의석승계를 시켜준 사례가 있다. 이렇게 의석을 승계한 인원이 바로 새누리당(총선 당시에는 자유선진당) [[황인자]] 전 의원.] 4월 14일,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 인터뷰에서 [[최배근]] 대표는 당초 합의대로 "소수정당^^^([[기본소득당]],[[시대전환]])^^^ 당선자를 원래 정당으로 복당시키고, 나머지 남는 사람들과 민주당이 통합한 이후 해산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배근은 16일 대표직을 사임했으며, 남아 있는 기술적, 사무적 문제는 우희종 대표가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은 16일 [[JTBC 뉴스룸]]인터뷰에서 [[미래한국당]]의 위성교섭단체화 추이를 지켜본 뒤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으나,[[https://youtu.be/gHT7MlPycfI|#]] 민주당과의 합당 절차를 5월 중을 목표로 마무리하기로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