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불어시민당 (문단 편집) ==== 공천 잡음 ==== * 3월 22일, [[더불어민주당]] 비례 4번인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이 민주당 선출 비례대표 후보들과 22일 민주당 지도부에 의견서를 내고 “시민당의 성공을 위해서는 검증된 민주당 후보들이 전면배치돼야 한다”고 주장하며 자신들이 비례대표 뒷번호로 밀려나는 상황을 민주당이 방치하고 있는 것에 불만을 나타냈다. 또 앞순번 후보에 대한 더불어시민당의 별도 공천과정에 대한 불만 역시 표출했다. 기존 민주당 비례후보들의 불만이 고조될 경우 공천갈등이 생길수 있다는 우려가 나타났다. [[https://news.v.daum.net/v/20200322222657917|1]][[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490353|2]] * 3월 23일, 소수정당들의 추천자중 단 2인만이 비례후보에 포함됐다. 당초 소수정당의 추천 몫이 정당별로 2+1명[* 최초 2명 추천, 최초추천자에서 후보자 없을 경우 추가 1명 추천]이었다는 점과, 시민추천에서 일부 친여 인사가 포함되면서 소수정당의 원내진입을 돕는다는 창당의 명분이 더욱 빈약해져 민주당의 [[구색정당|위성정당]]이라는 비판은 더 거세질 전망이다.[[https://youtu.be/Hsc0MRqXt6A|#]] [[가자!평화인권당]]은 더불어시민당의 결정에 반발하며 더불어시민당 이탈과 독자행보를 시사했다. 인권당의 최용상 대표는 "우리는 강제징용 피해자들로 만들어진 당이라 대부분 고령이고, 당연히 이 안에 그렇게 대단한 정치 심사를 받을 만한 분이 없다는 걸 이미 알면서 우릴 데려간 건데, 더불어시민당의 엄격하다는 심사 잣대만으로 우릴 평가한 건, 결과적으로 이용만 당한 게 돼버린 것"이라며 "사기를 친 여당은 아베보다 나쁘다.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민주당을 박살내자고 일어서고 있다. 정권퇴진 운동에 앞장서겠다. 앞으로 민주당이 강제징용에 대해 말한다면 입을 찢어 버리겠다"면서 과격한 표현을 서슴지 않았다.[[http://naver.me/x846YwUX|#]] 이 과정에서 "[[위안부]]가 어떻게 우리 강제징용(자)보다도 이렇게 대우를 받나", "강제징용 유족 단체장들과 회장단이 뽑아준 저를 내치고 위안부만 안고 가겠다는 것인가"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323165005602|#]] [[가자환경당]]의 권기재 대표는 "무척 황당하다. 우리도 우수한 후보를 많이 냈다", "(소수정당 후보를 위한다는 게) 국민과의 약속이었다. 그런데 빠지니까 너무 당혹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저쪽이 정책연대를 한다고 얘기를 하니까 얘기를 좀 들어보려고 한다"며 "내부 논의를 거쳐 우리가 추천했던 후보의 프로필을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32311571966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