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댓글 (문단 편집) == 개요 == >'''댓-글(對글)'''「명사」 『매체』 인터넷에 오른 원문에 대하여 짤막하게 답하여 올리는 글.≒답글. >---- >[[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searchKeyword=댓글|표준국어대사전]] >인터넷 세대인 여러분은 인터넷 상에 글을 올릴 때 늘 주의해야 한다. 먼 훗날 그로 인해 여러분의 인생을 가로막는 도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버락 후세인 오바마]] {{{+2 ([[한자|漢]])[[對]]글 / ([[영어|英]])reply 또는 comment}}} 댓글이란, [[인터넷]]에 오른 원문에 대하여 짤막하게 답해서 올리는 글을 말하며, 댓글에 대한 댓글은 대댓글 혹은 답글이라 부른다. [[영어]]의 reply를 다듬기를 통해 순화한 것으로 본래 '[[리플]]'로 쓰이던 것을 순화한 사례. 다듬기 운동의 결과물 중 성공적인 예로 꼽힌다.[* 다른 사례로는 덮밥, 둔치, 시연회, 동아리, 도시락, 아점, 기품, 기대주, 나들목, 활동복, 초상권, 도우미가 있다.] '무플'[* [[無]]플. 댓글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이나 '[[선플]]', '[[악플]]' 같은 합성어를 제외하면 '리플'은 2010년대 중반 이후로는 잘 쓰이지 않는다. 비슷한 말로는 '답글'이 있다, 사전상으로는 댓글과 답글이 동의어로 나오기도 하지만, [[네이버]], [[다음]] 같은 포털에서는 댓글과 구분하여 두 가지 용법으로 사용하고 있다. 첫째는 댓글에 다시 댓글을 다는 것으로 '대댓글'과 같은 뜻이다. 둘째는 원문과 같은 화면 아래에 노출되는 댓글과 달리, 원문과는 별도의 독립된 게시물로 등록되는 글이다. 보통 답글을 작성하면 원문의 제목 앞에 자동으로 'Re:'가 붙은 제목이 생기고 들여쓰기나 'ㄴ'를 붙여서 원문에 대한 답글임을 표시한다. '덧글'로 쓰이는 경향도 있으며 이쪽은 [[대한민국 표준어|표준어]]는 아니지만 '덧붙이는 글'이란 의미가 연상되어서인지 꽤 자주 쓰인다. [[네이버]]에서는 2015년 9월 1일부터 '덧글' 대신 '댓글'을 사용하기로 했다. [[http://section.cafe.naver.com/notice/read/1000003528/10000000000030369223|공지]]. 유튜브, 인벤, 디시 등 커뮤니티마다도 성향이 다르다. 똑같은 말을 해도 어느곳에선 좋아요가 박히고 어느곳에선 욕을 먹는다. 댓글은 전국 여론이 아니다라는 것을 보여주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