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화고등학교(경기) (문단 편집) == 학교 생활 == 개교 당시에는 교복이 없었고, 따라서 사복을 입고 등하교를 했다. 처음엔 학생들이 좋아했지만 이후로 [[귀차니즘]]이 도져서 교복을 정하는 데에 박차를 가했고, 여름부터 하복, 가을부터 춘추복 및 동복이 정해졌다. 상술된 바와 같이 평가는 대체로 좋은 편. 초기에 "교복 정해도 얼마 안 지나 싫어할텐데 그냥 애초에 정하지 말자"는 소수의 의견이 있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건 덤. 물론 얼마 가지 않아 학생들이 교복 싫다고 불만을 토로하기 시작했다... 아무튼 우여곡절 끝에 정해진 학교 교복이 학군 내에서는 유명하다. [[드림하이]]에서 나온 교복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디자인은 2012년 개교 당시 학생 투표 결과를 통해 정해졌는데, 강당에 학생들을 모아 앉혀놓고 학생회 임원들을 모델로 패션쇼를 한 게 유명하다면 유명한 일. 하지만 마이가 부직포 같다는 평가가 많고, 남자 교복의 경우 하복 바지의 옷감이 [[영 좋지 않다]]. 이 때문에 상처가 난다거나, 불편하다거나 하는 불만이 몇몇 학생들에게서 나오곤 했다. 2015년 10월 생활복과 교복 개편에 대한 투표를 했다. 대체로 파마나 교복에 관한 규정은 관대하지만 유독 염색에 대한 규정은 엄격하다. 한때 2학년에 있던 JYP 연습생[* 그것도 공문을 보내서 JYP 직인이 나오기 전까지는 매일 선도위원회에 회부했다고 한다.]을 제외하고 아무도 염색을 할 수 없도록 만들었다. 심지어 학교 재정으로 염색으로 적발된 학생들에게 염색약을 주기도 했다. --[[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런생각을 했어요?]]-- 단, 2022년 기준으로는 염색 및 파마도 단속하지 않는다. 매년 12월이 되면 3학년을 대상으로 후배에게 교복 물려주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때 교복(와이셔츠, 바지, 조끼, 마이 등 전체)을 학교에 반납하면 교복을 입지 않아도 된다. --[[개이득]]-- 이때 모은 넥타이나 리본은 천원에 판매하고 나머지는 저소득층이나 교복 물려받기를 희망하는 1학년 신입생에게 제공된다. 특이하게도 예술고로 편입하는 학생이 많지는 않지만 꽤 있다. 학교와 담임 선생님들이 예체능 준비하는 학생들을 잘 밀어주기 때문이라는 평이 있다. 그만큼 잘 신경 써준다는 것. 기존에는 다른 학교와 같은 일반 카드 학생증을 사용하였는데, 19년도에 입학한 학생[* 본인 피셜 학교 1층 중앙현관에 있는 tv를 활용하여 급식 정보라던가 여러가지 사용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려 했지만 학교에서 사용하는 제어프로그램 웹뷰가 무려 비주얼 베이직 기반이라 하지 못했다 한다.]이 휴대전화를 제출하지 않는 특성을 이용해 학생부의 허락을 받고 [[https://ivlis.app.link|모바일 학생증]]을 만들어 출시했다. 2022년 기준으로는 카드 학생증만을 사용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