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화사전 (문단 편집) == 영향 == 대한화사전의 편찬은 [[한자]]와 [[한문]]의 종주국인 중국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혔다고 한다. 그래서 중국은 뒤이어 [[한어대사전]]을 편찬하게 된다. [[대만]]은 국방위원회가 중심이 되고 학술원이 실무작업을 맡아 1962년부터 1968년까지 작업해 4만 9905자를 담은 <[[중문대사전]](中文大辭典)>을 발간했고, [[중국]]은 1975년 [[덩샤오핑]]과 [[저우언라이]] 등 중국 지도부가 직접 독려하며 국책사업으로 사전 편찬을 시작, 18년 동안 연인원 1천 명을 동원해 단자(單字) 2만여 자, 37만 어휘를 담은 <[[한어대사전]]>(漢語大詞典) 13권을 1994년에 완성했다. 우리나라에선 [[http://user.dankook.ac.kr/~oriental/|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소]]가 1978년 편찬에 착수해 1999년 제1권을 낸 후 2008년 10월, 30년 4개월 만에 전질 16권 <[[자전(사전)#한한대사전|한한대사전]](漢韓大辭典)>을 완간했다. [[분류:자전(사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