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빙상경기연맹 (문단 편집) == 현재의 정상화 과정 == 워낙 썩어빠진 탓에 당장 변화를 기대하기엔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윤홍근]] 회장의 목표가 '빙상연맹 정상화'였던 만큼 2020년대 들어 빙상연맹은 정상화 단계를 밟고 있다. 또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 신임 감독 공모에서 기준에 맞는 후보가 단 한 명도 없어 대한민국 대표팀이 감독 없는 전임 코치 체제로 출전하는 상황이 빚어졌지만, 이는 반대로 말하면 파벌로 얼룩져 인성과 자질이 부족한 감독이 판을 쳤던 과거가 청산이 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반면 그 많은 후보 중에 자격이 있는 감독이 없다는 것에서 썩어빠졌던 빙상연맹의 실태가 더 잘 드러나는 부분이기도 하다. 또한 파벌 문제의 해결과 선수들에 대한 차별없는 아낌없는 후원 등이 이어졌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까지만 해도 내홍으로 얼룩졌던 빙상종목 대표팀들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조금씩 화목을 되찾아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기간 중 발생한 쇼트트랙 편파판정에 대해서는 2월 6일에 선수들에 앞장서 기자회견을 열어 강력한 메시지로 항의를 하면서 선수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 그러나 중국 대표팀 기술코치로 활동했던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을 2023-2024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 지도자로 임명하여 비판 여론에 직면했다.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160283744738052|#]]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413_0002265706&cID=10501&pID=1050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