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관광 (문단 편집) === 우수한 치안 === 한국은 [[치안]]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높은 국가다. 자세한 내용은 [[치안/국가별 현황/아시아/동아시아]] 문서로. 한국 내의 어지간한 자국 혐오자들도 대중교통, 의료, IT 인프라 등과 더불의 치안의 장점만큼은 인정할 정도며, 한국으로 돈 벌러 온 [[외국인 선수]]들도 대다수 인정하는 부분이다.[* [[마우리시오 몰리나|어느 외국인 선수]]는 초등학생들이 스쿨버스나 교사/보안관 등의 인솔 없이 아침에 혼자 등교하는 것을 보고 아동학대인 줄 알고 문화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미국, 유럽 등 서양에서는 아이를 보호자가 인솔하지 않고 혼자 다니게 하는 것도 [[방임]]으로 처벌한다.] 이러한 치안의 우수성은 특히 여성 관광객들에게는 정말 큰 메리트로, 극단적인 예를 들면 외국인 여성이 혼자 술마시고 길가에서 뻗고 대중교통 막차를 혼자 타도 별 일 일어나지 않는 국가는 정말 다섯 손가락 수준으로 몇 되지 않는다. 그리고 카페 등지에서 노트북이나 핸드폰을 두고 잠시 자리를 비워도 문제가 없는 국가기도 하다. 이는 주한외국인들이 경탄하는 부분이다. 가끔 상상할 수도 없는 강력범죄가 뉴스에 보도되기는 하지만, 이는 사실 그 정도 사건이 뉴스에 대서특필될 정도로 강력범죄가 드물다는 사실을 방증한다. 외국에서는 이보다 더 심한 강력범죄가 발생했는데도 뉴스에 보도되지 않고 묻히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특히 세계적인 관광대국이자 명실공히 선진국인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서유럽]] 국가들만 하더라도 현지인들마저 [[소매치기]]를 조심하고 다니며, 심심하면 교외에서 총기 사고나 마약 적발 소식이 들려오기도 한다. 게다가 외국 경찰과 달리 대한민국 경찰은 우려스러울 정도로 친절하다. 뭐 하나만 잃어버려도 파출소 가면 온 경찰대원이 달라붙어 물심양면 도와주니 외국인들은 감동할 수 밖에 없고 시비가 생겨도 중재하고 화해를 시키려고 하지, 바로 법집행을 발동하려 하지 않는다.[* 당연한 소리지만, 저 상황에서 일반인의 신변을 위협할 정도로 폭주하면 경찰관이 직접 전기충격기로 제압하고 바로 경찰차에 태워버린다. 그나마 대한민국이라 저 정도 선에서 끝을 내는 것이지, 타국에서 저랬다가는 정말로 총을 맞고 죽을 수도 있다.] 그리고 사소한 시비가 붙거나 성추행 사건이 일어나더라도 주먹다짐으로 싸우거나 성추행범에게 따귀를 올려붙이고 뒤돌아서는 유럽 등 외국과는 다르게 한국은 바로 경찰에 신고를 하는 것이 체득되어 있고 위법사항이 확인되면 바로 강도높은 법이 발동되는 국가다. 한국은 대륙법 국가들 중 법리해석과 처벌이 국제적으로 강력한 국가다. 대다수의 한국인들이 이를 알고 있기에 법을 지키고 남의 물건에 섣불리 손을 대지 않고 송사에 휘말리고 싶지 않아 한다. 애초에 문제를 만들 일은 하지 않는다라는 개념이 전반적으로 깔려있는 것이다. 그리고 희롱, 폭력등의 성범죄는 사회생활이 거의 힘들어지는 구조라 더욱 주의하는 풍조가 있어 낯선 외국인 이성에게 함부로 말을 걸거나 하지 않는다. 한국의 우수한 치안 수준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다시 한 번 전 세계에 증명되었다. 올림픽같은 국제행사만 열렸다 하면 '''군인과 특공대가 중화기로 무장'''해 다니는 외국[* 당장 전 올림픽인 [[리우 올림픽]]이나 [[소치 동계올림픽]]을 보면 비교가 쉽다.]과 달리 대한민국 평창은 '''경무장한 경찰이 순찰과 안내 위주'''로 근무하고, 게다가 친절하다는 평이 자자했다. 그래도 지킬 건 확실하게 지킨다. 올림픽으로 엄격해진 입국심사와 [[세관]] 검사로 범죄를 차단하고 총기규정도 엄격해서 바이애스론 경기 시 경기용 총포도 관할 경찰서에 보관해야 하는 등 통제할 건 철저히 다 했다. 게다가 평창 주변의 야산같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군경이 매의 눈으로 철저한 감시와 순찰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수많은 CCTV 및 범죄 방지용 첨단 감지&프로파일링 시스템은 한국이 범죄로부터 안전하도록 도와주고 있다. 실제로 이러한 치안은 한국관광공사 조사결과 만족이 91.3%를 기록하며 외국인들이 한국 여행에서 가장 만족하는 부분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보통이 7.9%로, 불만족은 단 0.8%밖에 되지 않는다. 또한 우리나라 국민들의 내재된 준법 정신은 대한민국이 분단 및 휴전상태에 국가임에도 [[대한민국 여권|여권]]이 세계 2~3위 정도의 파워를 가지는 것을 어느정도 증명해 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