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경제 (문단 편집) == 대한민국의 [[경상수지]] == ||<|2> 연도 ||<|2> 대한민국의 경상수지 |||||||||| 주요 4개국과 비교 || || [[일본]] 경상수지 || [[독일]] 경상수지 || [[중국]] 경상수지 || [[미국]] 경상수지 || ||[[1980년]] || -5.312|| -10.750|| -14.254|| 0.286|| 2.316|| ||[[1981년]] || -3.927|| 4.761|| -4.638|| 2.275|| 5.031|| ||[[1982년]] || -2.134|| 6.847|| 4.550|| 5.599|| {{{#ff3232 '''-5.533''' }}}|| ||[[1983년]] || -1.428|| 20.804|| 4.080|| 4.144|| {{{#ff3232 '''-38.695''' }}}|| ||[[1984년]] || -0.386|| 35.009|| 9.284|| 1.944|| {{{#ff3232 '''-94.342''' }}}|| ||[[1985년]] || -1.513|| 51.150|| 16.960|| {{{#ff3232 '''-11.508''' }}}|| -118.159|| ||[[1986년]] || 4.492|| 86.118|| 38.499|| -7.233|| {{{#ff3232 '''-147.176''' }}}|| ||[[1987년]] || 10.779|| 84.547|| 43.819|| 0.300|| -160.661|| ||[[1988년]] || 14.838|| 79.269|| 50.847|| -3.802|| -121.159|| ||[[1989년]] || {{{#ff3232 '''5.267''' }}}|| 63.236|| 55.441|| -4.317|| -99.485|| ||[[1990년]] || {{{#ff3232 '''-1.390''' }}}|| {{{#ff3232 '''43.943''' }}}|| 45.307|| 11.997|| -78.965|| ||[[1991년]] || {{{#ff3232 '''-7.511''' }}}|| 68.376|| {{{#ff3232 '''-24.253''' }}}|| 13.272|| 2.895|| ||[[1992년]] || -2.240|| 112.333|| -22.742|| {{{#ff3232 '''6.402''' }}}|| {{{#ff3232 '''-51.614''' }}}|| ||[[1993년]] || 2.973|| 131.982|| -19.033|| {{{#ff3232 '''-11.903''' }}}|| {{{#ff3232 '''-84.816''' }}}|| ||[[1994년]] || -3.508|| 130.552|| {{{#ff3232 '''-30.520''' }}}|| 7.657|| {{{#ff3232 '''-121.612''' }}}|| ||[[1995년]] || {{{#ff3232 '''-8.012''' }}}|| 111.428|| -29.587|| {{{#ff3232 '''1.619''' }}}|| -113.571|| ||[[1996년]] || {{{#ff3232 '''-22.953''' }}}|| {{{#ff3232 '''65.732''' }}}|| -14.017|| 7.242|| -124.773|| ||[[1997년]] || -8.183|| 96.521|| -10.010|| 36.962|| -140.720|| ||[[1998년]] || 42.644|| 119.171|| -16.330|| 31.472|| {{{#ff3232 '''-215.066''' }}}|| ||[[1999년]] || {{{#ff3232 '''24.479''' }}}|| 114.682|| {{{#ff3232 '''-27.561''' }}}|| {{{#ff3232 '''15.669''' }}}|| {{{#ff3232 '''-300.774''' }}}|| ||[[2000년]] || {{{#ff3232 '''14.803''' }}}|| 119.626|| -32.765|| 20.519|| {{{#ff3232 '''-416.320''' }}}|| ||[[2001년]] || {{{#ff3232 '''8.428''' }}}|| 87.772|| -0.011|| 17.405|| -396.691|| ||[[2002년]] || 7.542|| 112.715|| 40.298|| 35.422|| {{{#ff3232 '''-457.797''' }}}|| ||[[2003년]] || 15.584|| 136.239|| 45.827|| 43.052|| {{{#ff3232 '''-518.663''' }}}|| ||[[2004년]] || 32.312|| 172.111|| 127.275|| 68.941|| {{{#ff3232 '''-629.329''' }}}|| ||[[2005년]] || {{{#ff3232 '''18.607''' }}}|| 166.147|| 140.261|| 132.378|| {{{#ff3232 '''-739.795''' }}}|| ||[[2006년]] || 14.083|| 170.941|| 181.741|| 231.843|| -798.478|| ||[[2007년]] || 21.770|| 212.103|| 247.967|| 353.183|| -713.390|| ||[[2008년]] || {{{#ff3232 '''3.198''' }}}|| {{{#ff3232 '''159.856''' }}}|| 226.105|| 420.569|| -681.343|| ||[[2009년]] || 32.790|| 146.569|| 196.000|| {{{#ff3232 '''243.257''' }}}|| -381.639|| ||[[2010년]] || 29.394|| 204.031|| 211.413|| 237.810|| {{{#ff3232 '''-449.472''' }}}|| ||[[2011년]] || 26.068|| {{{#ff3232 '''119.304''' }}}|| 248.264|| {{{#ff3232 '''136.097''' }}}|| -457.726|| ||[[2012년]] || 48.082|| {{{#ff3232 '''60.446''' }}}|| 255.277|| 193.139|| -440.417|| ||[[2013년]] || 70.706|| {{{#ff3232 '''34.344''' }}}|| 273.540|| 188.700|| -379.278|| ||[[2014년]] 예상치 || 57.276|| 57.156|| 284.646|| 224.336|| -391.093|| ||[[2015년]] 예상치 || 48.433|| 65.025|| 289.901|| 265.453|| -472.010|| ||[[2016년]] 예상치 || 50.053|| 65.500|| 285.967|| 308.113|| -532.746|| ||[[2017년]] 예상치 || 55.480|| 73.453|| 280.267|| 346.157|| -566.523|| ||[[2018년]] 예상치 || 56.735|| 75.459|| 276.471|| 390.060|| -609.665|| ||[[2019년]] 예상치 || 56.714|| 84.774|| 280.026|| 444.301|| -627.065|| * 단위: 10억 달러(약 1조 원), [[2014년]] [[4월 8일]]의 [[IMF]] 자료 기준, 소수점 3자리까지 계산, 급격한 추락은 붉은 글씨로 표시함, 중국은 2013년의 자료도 추정치임. ||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파일:2022년한국수출입동향.jpg|width=100%]]}}} || || '''{{{#ffffff 2022년 대한민국 무역 통계}}}''' || '''2012년 기준 경상수지 흑자/적자 10대 국가 비교 그래프''' [[파일:external/img.yonhapnews.co.kr/GYH2013061400070004400_P2.jpg]] 우리나라의 최대 수출국인 중국과 미국이 각각 경상수지 흑자국 1, 3위에 들었고, 무역중개지인 홍콩과 싱가포르가 각각 2, 4위에 들었다.[* 단 미국을 제외하고 나머지 3개국은 각각 생산기지 수입, 무역중개지라는 점을 고려해야 하므로 실제 이익은 훨씬 적다. 당장 [[문재인]] 정부조차 중국보다 미국을 우선하고, 미국의 관세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쿼터제를 받아들이는 등 미국의 요구를 순순히 들어준 건 미국 시장이 닫힐 경우 진짜로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인도, 베트남, 브라질, 튀르키예 등 인구가 많은 신흥국에 대한 흑자폭도 큰 편이다. 우리나라는 세계최대 소비시장 미국에 대하여는 주로 완제품을 수출하고 있고(자동차, 전자제품), 점점 떠오르는 거대 소비시장이자 세계최대 생산기지인 중국에 대해서는 일부 완제품을 제외하면 주로 중간재를 수출하는데 한국국적의 회사가 수입하는 게 많지만 중국 회사도 늘었다. 중국이 우리나라에서 주로 [[수입]]하는 중간재는 철강, 정유, 전자/기계부품 등이다.[* 중국에서도 많은 철강과 석유제품을 생산하고 있지만 그만큼 수요가 많다.] 우리나라가 일본에서 핵심부품을 사와 완제품을 만들어 수출했듯이 중국도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부품을 사와 완제품을 만들어 수출하고 있는 구조. 물론 중국도 이 문제점을 모르지 않으므로 기술력 발전에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이 시기는 유가가 높을 때라 중동국가를 상대로는 적자폭이 크게 나타나고 있고, 철광석 등 원자재를 주로 수출하는 호주와의 적자 폭도 큰 편이라 가공무역이라는 우리나라의 산업적 특성을 잘 드러내고 있다. 만년 경상수지 적자국인 부품대국 일본과의 적자 또한 높은 수준이다. 유럽에 대한 수출은 줄고 화공품과 석유제품, 명품 화장품과 의류 등 사치품, 고급자동차에 대한 수입은 늘어 적자국에 고루 포진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