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학입시 (문단 편집) ==== 2001학년도~현재 ==== ||대학수학능력시험 + 학교생활기록부 + 논술/추천서/심층면접 등|| 2001학년도부터 국영수 위주의 [[본고사]] 금지가 사립 대학까지 확대되었다. 2002학년도 대입전형부터 수시에서 내신 이외의 전형이 대폭 늘어났고, 수시 전형으로 28.8%를 뽑게 되면서 수시가 수능과 더불어 양대 입시 제도로 대두되었다. 2005학년도부터 수능 원점수가 폐지되고 영역/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가 도입되었다. 2005년 당시 [[9등급제]] 수능 및 내신 실시 도입이 발표되어 큰 논란이 발생했다. 표준점수와 백분위 점수가 표시되지 않고 등급만 표시되는 방식이다. 반발 여론에도 불구하고 노무현 정부는 2008학년도 입시부터 이를 시행하겠다고 못 박았다.[* 결국 2008학년도 입시에서 등급제 수능이 실시되자 로또 수능에 대해 전국민적으로 엄청난 반발이 있었고, 결국 1년만에 폐지되었다.] 2007학년도 입시부터 [[입학사정관제]] 전형제도가 시행되었다. 2008학년도부터 수능 등급제가 도입되었다.[* 1년 만에 폐지되었다.] 2009학년도에 등급제 수능이 폐지되고 다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을 제공하는 것으로 환원되었다. 2012학년도부터 사회/과학탐구 선택과목 수가 3과목으로 축소되었다. 2014학년도부터 수준별 수능 도입으로 국어·영어·수학이 A/B로 구분돼 출제되었다. 사회/과학탐구 선택과목 수가 2과목으로 축소되었다. 2015학년도부터 영어 수준별 시험이 폐지되었다. 2017학년도부터 국어·수학 수준별 시험이 폐지되었으며, 한국사가 필수과목으로 지정되고 절대평가로 전환되었다. 2018학년도부터 영어가 절대평가로 전환되었다. 2022학년도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제2외국어·한문 영역|제2외국어/한문]]이 절대평가로 전환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