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학 (문단 편집) ==== 그 외 ==== [[이집트]]의 경우에는 절대평가를 통해서 대학 입시를 뽑는다. 그래서 만점에서 점수를 얼마나 받느냐가 중요하다.[* 낙제 기준은 50점. 그래서 그 이하로 받는다면 이집트인들은 그 수업에 낙제 했다고 생각한다. 상대평가가 없으니 전체 평균이 50점대 이하의 어려운 시험이었다고 해도 이해를 잘 못한다. 입학하고 나면 자유선택학부 시스템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1학년 때는 학부[* 학과가 아니다! 인문학부 사회학부 할 때 그 학부 맞다!]를 선택해서 간 후에 전체적으로 학과에 대해서 맛을 보고 나서 2학년 때 전공 학과를 결정해서 들어간다. 또한 각 학년당 일정 이상의 성적을 거두지 못하면 [[유급|낙제로 같은 학년을 계속 다녀야 한다.]] 즉, 공부 안 하면 평생 1학년을 다니면서 졸업을 못한다는 얘기이다. [[아르헨티나]]의 경우는 대학교가 되려 학업량이 살인적인 수준이다. 그래서 대학은 공짜에 지원자는 어지간하면 합격이라서 입학은 웃으면서 하지만 졸업은 울면서 한다는 말까지 있을 정도이다. 4년제인데 7년 만에 졸업하면 우수한 축에 들어가는 것이고 보통 10년 정도는 걸린다. [[아프가니스탄]]의 경우 1996년부터 2001년까지는 남성만 대학에 진학할 수 있었다. 보수적인 종교 지도층의 입김이 큰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은 대학에서도 남녀 분리를 하고 있다. 그러나 사우디의 경우 비교적 서양쪽에 가까우며, 왕세자가 내부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여성의 운전을 허락한 사례처럼 바뀔 가능성이 있다. [[우즈베키스탄]]의 경우 대학교 자체가 굉장히 엘리트적인 인식이 강한데, 이 때문에 남학생들이 정장을 입고 다니는 편이다.. 의외로 여학생들의 경우 복장이 상당히 자유로운 편이다. 또한 한국과는 다르게 보안이 상당히 엄격해 대학교 전체가 철창에 갇혀 있고 입구가 한두 곳 뿐인 데다가 경비원이 이를 상시 지키고 있는 경우가 많다. 우즈베키스탄에서 가장 유명한 대학 중 하나인 [[우즈베키스탄 세계경제외교대학교]]의 경우 아예 입구에 개찰구와 얼굴 인식 기기가 설치되어 있어 특별한 용무가 아닌 이상 얼굴이 등록되어 있는 이들만이 대학에 들어올 수 있다. [[북한]]의 대학은 주로 [[주체사상|정치 사상]]에 기초하여 교육과정이 구성되어 있다. 또한 국가의 이념과 사상을 홍보하고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기관이기도 하다. [[북한]]과 [[태국]],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의 경우는 대학생들도 [[교복]]을 입는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