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통령제 (문단 편집) === 애매한 경우 === *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width=23]] [[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가원수인 대통령이 행정부의 수반을 겸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대통령 중심제와 닮았지만, 행정부 수반을 의회에서 선출하고, 대통령으로는 제1당의 대표가 선출되고, 국회의원이 장관직을 겸하며, 대통령이 국회를 해산할 수 있다는 점 등에서는 내각제와 닮았다. 즉 내각제의 총리가 일반적인 내각제와 달리 국가원수도 겸하며 호칭으로는 총리 대신 대통령을 사용한다고 이해하면 된다. * [[파일:러시아 국기.svg|width=23]] [[러시아]]: 행정부 수반이 대통령이 아닌 총리[* 비교하자면, 한국 역시 러시아와 비슷하게 [[국무총리]]가 있지만, 한국은 총리가 아닌 대통령이 행정부 수반이다.]이기 때문에 일단 이원집정부제 형태를 취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이 총리를 대통령이 임명(국회 동의가 필요)하므로 대통령제나 다름없는 모습으로 운영되고 있다. * [[파일:프랑스 국기.svg|width=23]] [[프랑스]]: 대표적인 [[이원집정부제]] 국가다. 다만 현재는 대선과 총선을 한달 간격으로 붙여놓아서 줄투표가 나오기 쉽기 때문에 예전처럼 대통령과 총리가 다른 정당 소속인 상황(동거정부)이 나오기 어렵게 되었다. 시민들이 임기초반에는 정부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여당에 의석수를 많이 몰아주기 때문에 사실상 대통령제처럼 굴러가게 된다. * [[파일:대만 국기.svg|width=23]] [[대만]] : 공식적으로는 이원집정부제 국가이나, 위의 러시아와 유사하게 행정부의 수반인 행정원장을 총통이 임명하므로 대통령제에 더 가깝다. * [[파일:미얀마 국기.svg|width=23]] [[미얀마]]: 겉으로는 대통령제지만 현재는 사실상 의원내각제 형태로 운영된다.[* 사실은 현재 미얀마 국가고문인 [[아웅 산 수 치]]에게만 해당이 된다. 이는 미얀마를 오랜기간 통치해온 군부가 미얀마의 민주화 운동가인 수 치가 훗날 국민적 지지를 받아 미얀마의 대통령이 될 수도 있다라고 예상을 했기에 이를 견제하기위해 '외국인과 결혼한 자는 대통령이 될 수가 없다' 라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헌법에 명시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외국인과 결혼한 수 치는 대통령이 될 수가 없었고 대신 국가고문이라는 새로운 직책을 세워 미얀마의 실질적인 국가원수로 미얀마를 이끌고 있'''었'''다. 그러나 이마저도 최근 벌어진 [[2021년 미얀마 쿠데타|군부 쿠데타]]로 인해 실각하고 말았다.] * [[파일:이란 국기.svg|width=23]] [[이란]]: 대통령제지만 직위와 권한은 [[라흐바르|종교 최고지도자]]가 더 높은 특이한 경우다. 때문에 대통령제가 아닌 신정국가로 보기도 한다. * [[파일:시리아 국기.svg|width=23]] [[시리아]] * [[파일:타지키스탄 국기.svg|width=23]] [[타지키스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