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통령 (문단 편집) === 이원집정부제 혹은 기타 사례 === * [[남아프리카 공화국]] - 대통령이 있지만 의회에서 선출되고 대통령이 의회해산권을 가지는 등 [[의원 내각제]]의 [[총리]]와 더 유사하다. 다른 점이 있다면 총리는 일반적으로 [[국가원수]]가 아니지만 남아공에서는 대통령이 국가원수이자 [[정부수반]]이며, 여당 당대표직을 잃어도 대통령 지위는 유지된다. 남아공의 대통령 출마 자격은 하원의원에게만 주어지지만 대통령에 당선되면 하원의원을 사직해야 한다. * [[불가리아]] * [[러시아]] - 행정부 수반이 대통령이 아닌 총리[* 비교하자면, 한국 역시 러시아의 총리와 비슷하게 [[국무총리]]가 있지만, 한국은 총리가 아닌 대통령이 행정부 수반이다.]이기 때문에 일단 이원집정부제 형태를 취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이 총리를 대통령이 임명(국회 동의가 필요)하므로 대통령 중심제나 다름없는 모습으로 운영되고 있다. * [[폴란드]] * [[루마니아]] * [[우크라이나]] * [[몽골]] * [[대만]] - 러시아와 유사한 사례. 이원집정부제의 총리에 해당하는 [[행정원장]]이 행정부 수반이지만 이 나라는 행정원장 임명에 국회 동의조차 필요없다. * [[프랑스]] * [[이원집정부제]]로 총리는 의회에서 선출하고 내각 구성권을 갖는다. 따라서 만일 대통령과 의회가 서로 반대당이면 대통령과 총리가 권력을 균점하는 '좌우[[동거정부]]'가 성립한다. 이 경우 각종 국제회의에도 2명 모두 참석하며 심지어 거기서 자기들끼리 싸우기도 한다. 이 불균형을 해소하려고 개헌, 대통령 임기가 5년으로 줄고 총선을 대통령 임기 초반에 실시하게 되었다. * [[2012년]] [[5월 6일]] 프랑스 대통령 선거에서 사회당의 [[프랑수아 올랑드]]가 당선되었으나 [[의회]]는 [[6월]]에 [[총선]] 예정이라 다수당인 대중운동연합의 당수 프랑수아 피용이 총리직을 계속 하는 (일시적) '좌우동거정부'가 성립되었으나 총선 이후 사회당이 단독 과반으로 총리직도 얻었다. * [[오스트리아]] - 이원집정부제긴 하지만 총리의 권한이 더 강해 사실상 의원내각제로 분류되기도 한다. * [[핀란드]] - 오스트리아와 마찬가지로 총리의 권한이 더 강해 사실상 의원내각제로 분류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