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탈출/빵공장 (문단 편집) === 공장 ===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가 맴도는 공장 내부엔 검은 정장과 특수 마스크[* 정확히 말하자면 공장이나 유해가스, 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곳에서 쓰는 방진마스크로 쓰게되면 먼지나 유해물질을 걸러 준다고 한다.]를 쓴 조직원들이 여럿 보이고, 그중 행동대장으로 보이는 덩치 큰 조직원이 탈출러(조직원 한정으로 신입이라 지칭함.)들을 모으고[* 항상 2열 종대로 줄맞춰 움직이게 했다.] 인원수를 나눠 조를 배정해준다. 그리곤 순서대로 조당 역할을 설명해주는 데 그 역할은 아래와 같다. 1조는 봉지에 먹으면 죽는 노란색 가루[* 이때 작업반장이 이 가루를 설명하면서 [[마약|먹으면 기분 좋아지는 가루]]가 아니라고 강조한다]를 3.5~4g 넣기. 2조는 빵에 작게 구멍 뚫고 봉지 밀어넣기. 3조는 숙달된 사람들이라 알아서 포장. 4조도 숙달된 사람들이라 알아서 박스에 담는다. 이 때 작업반장이 강호동을 [[강호동/대탈출#s-4.2|아기 돼지]]라고 불렀는데, 강호동이 저 말을 듣고 [[대탈출/좀비공장|어디]]서 뵌 적이 있냐고 묻자 100kg 넘으면 다 똑같다고 말한다. 중간에 2조 중 한 명이 도구가 아닌 손가락으로 구멍을 너무 크게 뚫는다고 작업반장에게 혼나고 결국 열받아서 소리를 지르며 바구니를 집어던진다.[* 이 때 의미심장한 부분이 있는데, 이 노동자가 소리칠 때 장기를 떼 가라고 하는 장면이 있다. 그리고 공장 한 켠에는 수술실도 있다. 게다가 시즌 1 사설도박장 편에서도 신체포기각서가 나왔다. 김동현이 [[대탈출/조마테오 정신병원|장기두]]로 잘못 말한건 덤. 예고편을 보고 [[대탈출/사설 도박장|사설도박장]]과 [[대탈출/미래대학교|미래대학교]]의 후속편이라고 추측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후에 이 편이 미래대학교의 후속편이라는 것이 밝혀진 것과 이 발언을 겹쳐보면 심히 의심스러운 부분.] 이에 작업 반장은 리모컨을 눌러 기절시킨 뒤 수하들에게 노동자 숙소로 끌고 가도록 지시한다.[* 노동자들과 대탈출 멤버들의 목엔 전기장치가 있는데 공장과 멀어지거나 작업반장이 리모컨을 누르면 전기충격이 와서 기절하게 된다. 직접 누르는 조건은 당연 본인들에게 대드는 조건.] 또한 한 조직원이 문들 중 하나[* CCTV룸. 후술될 비밀게임장을 감시하는 곳이다.]로 들어가면서 작업반장에게 커피를 타서 자기한테 가져달라고 지시하자 작업반장이 못마땅해 하며 다른 조직원을 시키는데 이것으로 보아 조직원들끼리의 서열이 확실하지 않은 듯 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