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침체 (문단 편집) == 예측한 사람들 ==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금융위기를 예측한 사람이 많지는 않았으나, 없는 것도 아니었다. * [[누리엘 루비니]] - 이 분야의 선구자격인 인물로, 별명은 닥터 둠이다. * [[클라우디오 보리오]], [[윌리엄 화이트]] - 2003년 [[잭슨홀 미팅|잭슨홀 컨퍼런스]]에서 투자자와 금융기관이 위험을 지나칠 정도로 수용할 가능성에 대해 경고했다. * [[신현송]] - 현 [[국제결제은행]](BIS) 경제고문 및 조사국장. 2005년 와이오밍주 잭슨홀 컨퍼런스 및 2006년 IMF 연차총회에서 세계금융위기를 예측. * [[로버트 실러]] -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학자로 2005년 저서 '비이성적 과열'에서 주택 버블 가능성을 주장했다. * [[라구람 라잔]] - 2005년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린 컨퍼런스(그린스펀 의장의 퇴직을 기념하는 행사)에서 금융위기 가능성을 예측함. 금융시장의 발전으로 인해 온갖 복잡한 금융상품이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시장에 풀린 결과 오히려 시장리스크가 커졌다고 주장함.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항목의 원인 설명은 라구람 라잔이 2010년 출판한 <폴트 라인>에 기반하고 있음. [[IMF]] 수석 이코노미스트를 역임하고 2013년엔 인도 중앙은행 총재에 취임 * [[피터 시프]] (Peter Schiff) - 미국의 Economist 겸 Euro Pacific Capital Inc의 CEO로 2005년부터 미국 부동산 거품 문제와 미국의 부채 문제에 대해 언급했고 2006년부터 미국에서 금융위기가 발생할 것을 경고하기 시작했다. * [[레이 달리오]] - 세계 최대의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창립자이자 투자자. 1년 전에 금융위기의 발발시점과 그 전개과정을 거의 정확하게 예측하여 천문학적인 투자 수익을 올렸다. * [[마이클 버리]] - 영화 [[빅쇼트]]의 주인공으로도 유명한 [[펀드매니저]]. 결국 자신의 예측이 맞아떨어져 막대한 수익을 올렸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보단 인플레이션 위협이나 무역 적자 리스크를 더 크게 본 사람들이 훨씬 더 많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