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첩(야구) (문단 편집) === 프로야구 인기 상승에 따른 각종 기록 / 영상자료 / 인터넷 야구 소재 등의 활성화 === ~~그냥 1~2점 앞섰다가 불펜이 방화하는 게 무슨 대첩이야? 그냥 역전패지~~ [[2009년]]경부터 연도별 대첩 발생수가 늘고 있는데, 이는 실제로 막장경기가 늘어났다기보다는 프로야구가 다시금 인기를 끌면서 젊은층 야구팬들이 늘어나고, 인터넷같은 대중매체의 발달로 경기에 대한 파급력이 강화되었기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솔직히 저런 ~~복장 터지는~~ 재미있는 상황이 예전에는 없었으려고. 개개인의 견해 차이로 인한 논란을 방지하고, 지나친 대첩 항목 난립의 방지를 위해 [[나무위키]]에서는 위 조건을 충분히 충족시키면서 대부분의 이들이 대첩으로 인정하는 경기[* 대부분 (리그베다 위키 시절에는) 위키 게시판의 토론을 거쳐 항목을 생성했다.]만을 대첩 항목에 등재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그래도 이것 역시 사람이 하는 일인지라 굉장히 강한 경기 하나가 있으면 비슷한 시기에 일어났던 경기들이 '손해'를 보거나, 반대로 무난한 경기가 계속되면 비교적 평범한 경기도 대첩으로 등재되는 경우가 있다. 특히 대첩 항목이 폭증하기 시작한 2010년경부터 보다 대첩 등재 기준이 엄격해졌다. ~~근데 어째서 조건이 빡빡해질수록 대첩 항목이 더 많이 늘어나는 걸까~~ 2010년대 이전까지는 연간 단 1~2회 정도로 적었던 대첩이 [[2010년]]경부터 많아진 모습은 실제 대첩의 증가가 아닌 '''단어의 인플레이션'''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사실 이전 리그베다 위키 내에서 대첩의 기준을 명확히 정해놓긴 했지만 유저 자체가 늘어났기 때문에 과거보다 항목이 부지기수로 난립한 것은 당연한 일. 밑에 서술하는 대로 2012년 [[한화 이글스|한화]], [[LG 트윈스|LG]], [[KIA 타이거즈|KIA]] 세 팀이 형편없는 경기력을 자주 보여주기는 했지만 그런 시즌이 이전엔 없었으리라는 보장은 없다. ~~당장 백인천의 롯데가 있었는데~~ 다시 말해 단어의 개념이 언제부터 통용되었고 언제부터 사용 빈도가 늘었는지를 분석해 보면 사실 대첩 수가 증가하는 것이 그렇게 이상한 일은 아니다. 포스트시즌 항목에서 작성된 두 대첩도 그러한 [[집단연구]]의 성향이 있다. 앞서 언급했듯 리그베다 위키의 유저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한 건 2010년부터인데 참고로 2010년과 2011년의 경우 한국시리즈가 매우 일방적인 경기였다. 2012년 포스트시즌의 두 대첩의 내용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대첩의 요건을 맞췄을 뿐이지 저런 경기가 이전 포스트시즌에서 나왔을 가능성은 충분하다. ~~기록 찾기가 어렵지만~~ 즉 '첫 번째 포스트시즌 대첩' 등의 타이틀은 위키에 등재된 것을 기준으로 한 것일 뿐, 사실상 무의미한 것이라고 봐도 된다. 거기에다가 [[MBC SPORTS+|MBC스포츠 플러스]]는 경기가 대첩 모드로 흘러갈 때마다 중간 광고 시간에 드립성 자막[* [[KIA 타이거즈/2012년/9월/8일|무한도전보다 재미있습니다]]가 대표적인 예시.]을 띄웠는데, [[2015년]] [[LG 트윈스/2015년/5월/22일|5월 22일 경기]]도 이후 [[베이스볼 투나잇]]을 통해 소개[* 농구에서 나올 법한 스코어가 나오자 당시 자사 농구 해설위원이었던 '''[[현주엽]]'''[[형이 왜 거기서 나와|이 등장한다든가]], 분명 야구인데 농구 용어로 이야기하는 등.]한다. 물론 엠스플 뿐만 아니라 타 방송사들도 이를 인식했는지, 대첩 분위기가 나면 자극적인 자막이나 자료화면 등을 내보내고 있다. 시범경기도 중계를 하다보니 시범경기에서도 대첩이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