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종상 (문단 편집) == 여담 == * 1999년 제36회 시상식 당시 [[김대중]] 대통령은 영상 메시지를 보내 "영화는 21세기 무한한 세계문화시장을 이끌어갈 전략상품의 핵심이 되고 있다"며 "좋은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이야 말로 이 시대의 영웅이며 신지식인"이라고 영화인들을 격려했다. * 2013년 제50회 대종상에 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작이 출품되지 않았다는 서술이 있었고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3&aid=0009897317|해당 나무위키 내용이 담긴 기사까지 났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 출품은 배급사가 아닌 제작사에서 담당해 배급사와는 무관하며, 당시 롯데 배급작으로는 [[간첩]], [[연애의 온도]], [[더 테러 라이브]] 등이 출품됐다. 이 중 더 테러 라이브는 이후 상영 자료를 보내지 않아 예심에 오르지 못했다.[[https://m.newsen.com/news_view.php?uid=201310171535490510|#]] [[소원]], [[친구 2]]는 심사 기간, 시상식 이후 개봉작이며 2014년 51회 대종상 후보에 올랐다. * 2013년 제50회 대종상은 [[KBS2]]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2013년 한국시리즈]] 7차전 중계로 취소되었고, 녹화방송으로 진행되었다. 그런데 대종상 측이 7차전까지 가지 못할 거라고 해명했고 대충상이라고 욕을 먹은 적이 있다. * 2017년 제54회 시상식에서 [[박열(영화)|박열]]의 [[최희서]]가 대종상 역사상 최초로 신인여우상과 여우주연상을 함께 수상하였다. 신인상 후보가 주연상 후보에 오른 경우는 여러번 있었지만 수상까지 이어진 경우는 처음이다. 이전과 달리 주최측인 한국영화인총연합회와 전혀 무관한 영화계 인물들로 심사단을 구성했고, 심사위원들의 투표과정과 결과를 공개하였기에 가능한 시상이었다고 볼 수 있다. 공교롭게도 여우주연상 후보 중 최희서만 참석했으나, 다른 부문 수상자 중 불참자는 사전에 촬영해둔 수상소감 영상을 방송하였으므로 불참했다고 주최측이 심사위원단의 결과를 번복하여 수상자를 바꿨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볼 수 있다. * 2020년 시상식부터 인기상이 폐지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