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제국 (문단 편집) === 얼티밋 아이돌 === 도쿠츠 제3제국과의 전면대결이 이루어지는 루트이다. 삼국 동맹을 맺은 상태에서 고속으로 에이리스를 공략. 30턴 내외로 수에즈까지 진군하면 35턴째 가메리카가 항복하면서 도쿠츠, 이탈린, 니혼의 3개국 전승회 이벤트가 발생하고, 얼마 안가서 힘러의 공작으로 도쿠츠와의 전면대결에 들어간다. 소비에트 방면에서 만슈타인, 인도 방면에서 롬멜이 침공해 오는데 초반을 막기가 상당히 힘들다. 성역을 좀 뺏겨도 되니 전선외교 특성을 빨리 배치하자. 만슈타인과 롬멜은 자동 이벤트로 없어지기 때문에 조금만 버티면 막기 수월하다. 여담으로 도쿠츠가 우세해야 이 루트에 들어갈 수 있으며, 도쿠츠 우세는 도쿠츠 멸망전에 도쿠츠가 점령한 성역과 니혼이 점령한 성역이 인접해야 하는것이 조건이다. 또는 그 이전에 가메리카, 소비에트, 에이리스중에 하나를 멸망시켜도 된다. 베를린에 인접한 성역을 점령하게 되면, 아기고양이 기관 발명 이벤트가 발생하면서 일본은 모든 성역을 도쿠츠에게 빼앗긴다. 그 상태에서 도쿠츠의 공격을 3번 버티면 엔딩을 볼 수 있다.[* 이 상태에서 주변 성역을 침공할 수 있는데 모든 적을 쳐부숴도 별이 7개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게임 오버다. 리코리의 이벤트인 강제 점령을 쓰면 점령을 할 수 있긴 하지만 큰 의미는 없다.] 여담으로 이스파샤를 통해 초고속으로 진격하면 아기고양이 기관 발명전에 베를린을 점령 가능하며, 그대로 엔딩이 나오게 된다. 처음부터 끝까지 속전속결로 이뤄지는 루트라 함선을 5세대 이상 개발할 필요가 없다.[* 개발해봤자 금방 게임이 끝나니까] 항모보다는 3,4세대 순양함과 잠수함의 대량생산에 집중하자. 도중에 미국으로 향하는 워프게이트가 막힘으로 인해 한동안 뒤통수를 맞을일이 없기때문에 최전방만 신경쓰면 된다. 게다가 도쿠츠는 항공모함이 없으므로 공략이 매우 수월하다. 덕분에 난이도가 타 루트에 비해서 많이 쉬운편. 공략 방향과 속도만 확실하게 잡으면 된다. 주의할것은 배드엔딩. 전쟁상태에 돌입한 이후 50~70턴이상 시간을 끌게 되면, 자동적으로 배드엔딩으로 직결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