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제국 (문단 편집) == 킹 코어편 == 특정 조건을 맞추고 클리어 후 플레이 가능한 사이드 스토리. 본편에서 등장한 CORE를 조종해서 그야말로 막장 세기말을 창조하는 스토리. 텍스트로 꽤나 과격한 묘사가 넘쳐나고 작의 메인 히로인들을 잡아다가 말 그대로 능욕한다. 그리고 능욕 끝난 캐릭터는 '''미끼로 던진다.''' 자비심 없는 하드코어한 내용으로 최근 많이 누그러졌던 앨리스의 귀축 노하우를 어김없이 보여준다. 그런데 KING-CORE모드가 의외로 진국이라는 의견이 상당수. 회복이고 보급이 '''전무'''한지라 오히려 이게 본편보다 더 머리를 쥐어뜯게 하는 전략성을 자랑하며(거의 퍼즐에 가깝다) H씬도 본편보단 낫다는 의견이 많고, 뜻밖의 반전이 있는 스토리도 평이 좋은 편이다. 게다가 이벤트 페이스도 이쪽이 훨씬 좋다. 거기다 엔딩이 개념차다. 데미지를 입으면 재편제가 불가능하므로 최대한 데미지를 적게 입으면서 공략하는 것이 포인트. 킹코어를 제외한 간부들은 일정 성역 이상을 공략하면 배신을 때리고 이탈하니 막 굴려먹자. 미끼 캐릭터는 꽤 넉넉하게 주는데 주로 써먹을 곳은 도쿠츠, 에이리스(런던 방면)다. 제일 난관은 소비에트인데 미끼도 쓸 수 없고 무조건 레이저 420을 맞아야 한다. 소비에트의 성역은 6군데. 피해를 너무 많이 입었다면 공략이 불가능할 수도 있으므로 맨 마지막에 몰아서 공략하는 것을 추천. 코어모드에 나오는 코어의 이름은 전부 [[미국]] 대통령 이름이다. 코어의 보스에 해당하는 3인방은 링컨(킹 코어), 매킨리, 트루먼이다. 잡몹들의 이름은 각각 [[제임스 매디슨|매디슨]], [[앤드루 존슨|존슨]], [[리처드 닉슨|닉슨]], [[로널드 레이건|레이건]], [[토머스 제퍼슨|제퍼슨]], [[마틴 밴 뷰런|마틴]], [[벤저민 해리슨|벤저민]], [[조지 부시|부시]], [[빌 클린턴|클린턴]], [[지미 카터|카터]], [[제럴드 포드|포드]],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아이젠하워]], [[허버트 C. 후버|후버]].~~알차게도 써먹었다~~ 하나하나 살펴보면 극악무도한 범죄자가 대부분이지만 전과 8000의 무전취식범이나 살인청부를 의뢰했다가 역으로 약점을 잡혀 살인을 하는 처지가 되었고 마지막에는 자기 자신만 잡혀버린 뭔가 스케일이 맞지 않는 케이스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