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제국 (문단 편집) == 상세 == [[대악사]]에서는 [[오사카부|오사카]], [[대번장]]에서는 [[일본]]으로 넓어져 가던 범위가 '''난데없이 [[우주]]가 되었다.''' 당초 공개된 내용으로는 시스템은 '''[[은하영웅전설 4]]'''를 [[오마주]]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으며, 공개 CG에서는 [[루드라사움]]으로 추측되는 우주생물이나 [[란스 시리즈]]의 보스로 나왔던 거대생물이 간혹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일부에서는 그쪽으로도 화제. [[패러디]]되는 역사적 배경은 [[제2차 세계대전]]이다. 원래는 이렇게 만들어서 2010년 [[겨울]]에 발매 예정이었으나, 다 만든 물건이 재미가 없어서(난이도가 너무 높았다는 거 같다.) 개발부장 TADA에 의해 처음부터 다시 개발했고 2010년 6월에 "이제 다 해놓고 능력치 입력만 하면 된다" 라는 말이 있었다. 이 시점에서 시스템적으로는 완성했던 거 같지만 결과적으로 [[은하영웅전설]] 4와는 뭔가 다른 작품이 되었다.~~다만 은하영웅전설 4는 명작인데 당시 이쪽은 [[쿠소게]]가 될줄은 아무도 몰랐다~~ 이전까지 '大' 시리즈의 등장 진영이 일본 내로 국한되었던 것을 세계 수준으로 확장하면서 지금까지의 여체화 패턴 역시 답습하고 있는데 이것이 '''실존 인물을 대상으로 한다'''는 시점에서 이미 문제가 발생한다. 거기에 예전부터 앨리스 소프트 게임에서 은연중에 드러나던 '''멋지고 훌륭한 일본 제국''' 설정이 직접적으로 드러나고 있으니… 본격적으로 전세계적 어그로를 예약한거나 마찬가지. 다만 국내외로 말이 많든간에 일단 발매 당시에 연간 매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그만큼 앨리스 소프트의 이름값에 기대치가 높았기도 했고, 이 바닥에서 많이 팔렸다고 작품성이 꼭 좋은건 아니라는 훌륭한 예시라고 볼 수 있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